12월222023공지사항단체소식 교육희망 기사에 학교 유해물질 조사 결과가 실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려주신 김한민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수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사무국장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환경을 위해서는 사전예방의 원칙에 따라 유해물질을 초기에 차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라며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어린이활동공간 관리제도 등 관련 규제가 시행 중이지만 충분하지 않다. 여전히 관리되지 않은 초등학교 내 시설 및 제품에 대한 논의가 적극적으로 시작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칠판과 게시판은 국가기술표준원 등 중앙정부에서 관리하는 제품 안전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사각지대였던 체육교구에 대해 KC인증을 받도록 유도하여 2020년 시도교육감협의회와 ‘초등학교 교구의 안전관리 개선 방안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사례가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이날 “환경취약계층인 어린이 교육환경에서 사용되는 학교용품에 대해서는 최소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유해물질 공통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적극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전체 기사 보기 http://m.news.eduhope.net/25810 Categories: 공지사항, 단체소식By 고 금숙2023년 12월 22일Leave a commentTags: 건강한학교어린이건강유자학교 Author: 고 금숙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비즈니스포스트] 해외 플라스틱 규제 움직임 가시화, PVC 위해성 평가!NextNext post:[경향신문] “지구에 시간이 7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플라스틱 계속 써야 하나요?”Related Posts[유자학교]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유자학교가 다녀왔습니다!2024년 12월 3일[경향신문] 환경호르몬 배출·재활용도 어려운 PVC 포장재, 대형마트서 버젓이 사용2024년 12월 3일플라스틱 아웃! 유자학교가 부산 국제 플라스틱 협약 행진에 참여했어요2024년 11월 24일2025년 유자학교 교사연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2024년 11월 19일[2024 유자강연 5] 쓰레기, 유해물질 없는 물찾았단 by 르다 활동가2024년 10월 25일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응원한다! 2024 유자학교 공모전2024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