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2023공지사항단체소식어린이건강 자료주제별 자료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 ‘유자학교’에서 발전해 학교 교실 속 유해물질을 조사해 바꿔내는 ‘에코교실’ 소식이 언론에 실렸습니다. 조사는 X선 형광분석기(XRF)로 이루어졌다. 조사 제품으로는 벽·바닥재·블라인드·걸레받이 등 176개 내장재, 책상·의자·사물함·청소도구함·교사용 가구 등 299개 가구류 제품, 칠판·게시판 등 123개 교구류 제품이 있었다.1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납이 기준치(100ppm 이하)보다 많이 나온 제품은 칠판, 게시판, 사물함, 캐비닛 등 235개로 전체 조사대상(598개) 중 39.3%였다. 조사제품 중 PVC가 들어간 비율은 47.5%였다. PVC가 검출된 제품으로는 교실 뒤 게시판, 보조 게시판, 칠판, 사물함 등이 있었다. [노컷뉴스] 기사 전체 보기 초등생 뛰어노는 교실에…교실 제품 40%는 ‘중금속 위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18394 Categories: 공지사항, 단체소식, 어린이건강 자료, 주제별 자료By 고 금숙2023년 10월 5일Leave a commentTags: 납에코교실유자학교중금속프탈레이트환경호르몬 Author: 고 금숙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연합뉴스] “초등학교 교실에 납 등 유해물질 초과 제품 수두룩”NextNext post:[에세이] 유자학교 캠페인, 참여해달라며 사심팔이 👀Related Posts[유자학교]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유자학교가 다녀왔습니다!2024년 12월 3일[경향신문] 환경호르몬 배출·재활용도 어려운 PVC 포장재, 대형마트서 버젓이 사용2024년 12월 3일플라스틱 아웃! 유자학교가 부산 국제 플라스틱 협약 행진에 참여했어요2024년 11월 24일2025년 유자학교 교사연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2024년 11월 19일[2024 유자강연 5] 쓰레기, 유해물질 없는 물찾았단 by 르다 활동가2024년 10월 25일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응원한다! 2024 유자학교 공모전2024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