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ls on our food: When “safe” may not really be safe
음식 속 농약 잔류성분, 과연 안전할까요?
FDA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75퍼센트의 과일과 50퍼센트 이상의 채소에서 농약 잔류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위해성이 커서 금지된 엔도술판(endosulfan)등의 성분도 식품에서 검출되었죠. 그러나 EPA는 건강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검출되지 않았다면 규제를 강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90퍼센트 이상 미국인의 소변과 혈액에서 농약 잔류 성분 검출되는 상황입니다. 법적으로 안전하다는 수준이 진짜 안전한지에 대해 과학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저농도의 농약 잔류성분에 계속 노출될 경우, 과연 안전할까요?
과학자들이 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에 섭취할 경우 더욱 유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사 원문
https://www.ehn.org/when-safe-may-not-really-be-safe-2621578745.html?rebelltitem=5#rebelltite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