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실 안 물건 가 납 안전기준 초과 40% …
유해물질 없는 학교를 위한 방안은?
- 11/15 (화) ECO 아름다운재단 사 일과건강 학교 화학안전을 위한 교실 간담회 개최
- 환경부 제 회 화학안전주간 안전 제품의 생산 소비 위한 민 관 산 협력기반 조성 3 · · · …
- 아름다운재단 (사) 일과건강
오는 11월 15일 오후 4시 분 서울 양재 타워 그랜드홀에서 학교 화학안전을 위한 교실 간담회 를 개최한다. 교육당국 제조 유통사 시민사회단체
가 협력해 교실의 화학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제품의 생산과 건강한 사용을 위한 , 사회적 요건을 모색하는 자리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가 주관하는 제 회 화학안전주간 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아름다운재단 학생도 교사도 행복한 교실 만들기 지원사 ▲ ‘ ECO-교실 만들기 지원사업 소개 ▲초등학교 교육환경 화학안전 현황과 개선 사례 전문가 패널토크 ▲더 안전한 학교용품의 생산 및 사용 확대 방안 등의 내용으로 꾸려진다.
교실 물품에서 납 프탈레이트 검출 어린이와 교사의 안전은 · … ?
특히 이날 행사에서 소개될 아름다운재단 학생도 교사도 행복한 교실 만들기 지원 ‘ ECO-교실 만들기 사업’에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어린이를 위한 최소한의 유해물질 안전기준을 제시하고 유해물질이 쓰인 가구 및 교구 등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체해 친환경 교실을 만드는 것이 본 지원사업의 골자다. 이 과정에서 교육당국 제조 유통사 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하여 안전한 제품의 생산 및 사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원사업이 그리는 궁극적인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