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는 가습기 살균제 비극을 아직 기억하시죠? 분사되는 살균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소독, 세정, 항균, 항바이러스’ 등 온갖 살균 화학물질 사용이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방역을 짊어진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부에서도 사람에게 직접 분사할 경우 어떤 살균제도 인체에 무해하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직접 사람에게 뿌리는 살균제는 건강과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가도 건강영향은 남습니다.
공공장소에 설치된 ‘살균 터널’은 사람에게 직접 분사하는 소독이라 안돼요!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소독제품은 늘 사용하는 필수품이 되었지만, 그런 만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면 손소독 제품보다 손을 씻는 것을 권합니다.
안전하게 살균소독제 쓰는 법, 잘 살펴보시고 집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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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코로나19 살균소독제 안전 사용 방법
- 미승인, 미신고 제품 안돼요
- 사람에게 분사하면 안 돼요
- 피부에 닿거나 코에 들어가면 안돼요
- 친환경, 인체 무해한 소독제는 불법제품, 허위과장광고! 사용하면 안돼요

하세요! 코로나19 살균소독제 안전 사용 방법
- 소독, 항균 제품의 승인, 신고번호 확인하세요
- 소독제 사용시 보호장비 꼭 착용하세요
- 어린이 손에서 멀리 두세요
- 환기는 충분히 오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