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타임즈
익산 장점마을(일명‘암’마을)…
주민 80명 중 28명 암 발생, 16명 사망!
‘암 마을’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 그저 사실. 주민 80명 중 28명이 암에 걸리다니. ㅜㅠ
비료공장의 폐기물에서 1급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묻은 것이 나왔다고 합니다. ㅠㅜ
“지난 2001년 7월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중턱에 비료공장이 가동되면서부터 아름답고, 작은 시골마을에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던 45가구, 주민 80여 명 중 28명이 암에 걸렸고, 16명이 사망해 순식간 평온했던 삶이 초토화 되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