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플라스틱과 일회용 플라스틱 추방을 위해 활동하는 유자학교에서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 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성북기후행동 슨상님들, 유자학교 활동가님들 감사드립니다.
유자학교 전부교대 부설초등학교 서지선 선생님 반 학생들이 제작한 나쁜 플라스틱 PVC 아웃 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힘차게 행진하였습니다.
더불어 유자학교에서 플라스틱 아웃과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응원하며, 유자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포스터를 회의가 열리는 벡스코 회의장 공식 부스에 11.25~11.29 사이 전시할 예정입니다.
부산 국제 플라스틱 행진 소식은 1123busan.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