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율마을 축제에서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제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23년 5월 20일(토), 벌써 무더워졌는데요! 세자율마을 축제에서 강남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함께 기후위기 사진전과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안전 제품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대형동물이나 멸종위기 동물 도장 찍기를 좋아하더라고요! 발암행동에서는 프탈레이트와 중금속을 빼고 안전 제품으로 탈바꿈한 JR 줄넘기 사례를 소개하고, 뜨거운 태양 빛을 가려주는 동시에 사탕수수 종이로 만들어져 유해물질 위험이 없는 안전한 친환경 차 앞유리 햇빛가리개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햇빛가리대는 환경호로몬의…

[이코노미스트] 나이키 등 의류서 ‘암 유발’ 환경호르몬 검출…“즉각 옷 갈아입어야”

이코노미스트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등의 스포츠 의류에서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BPA)가 최대 40배 검출되었고, 땀을 흘리는 만큼 유해물질의 피부 흡수가 빨라 우려된다고 합니다. 전체 기사 보기 2023.5.19 (출처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45107?cds=news_edit 기사 요약  나이키 아디다스 파타고니아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의류와 속옷에서 환경호르몬이 과다 검출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비영리단체 환경보건센터(CEH)가 지난해 10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