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학교]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개정안 토론회가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토론회 개최 소식과 법 개정 내용이 언론에 실렸습니다. 다음에서 보실까요? 토론회 보도해주신 언론과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코노미 뉴스] 칠판에 유해물질 이렇게 많아? 사각지대에 노출된 아이들 https://url.kr/jaaea7 – 37개 초등학교 교실 1019개 제품중 43.6% PVC 검출 등 기준치 초과– 교사들 89% 유해물질 기준 인지 못해…시민사회 ‘특별법 개정’ 공감대 [교육희망] 칠판 등 학교용품에 유해물질 가득… “교실은 안전한가?”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2…

[유자학교]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유자학교 팀은 제도적 변화를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주최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개정 토론회를 개최하였는데요. 그동안 8개의 시도 지자체 교육청에 학교 유해물질 관리 조례를 제정하였으나 실제 현장에서 이 조례에 따라 관리되기 위해서는 상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2024년 9월 25일 상위법인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을 개정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가구류, 칠판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