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학교에 참여하시는 김은지 선생님께서 교실 현장의 환경교육 이야기를 한겨례 신문에 기고해주셨습니다. 같이 보실까요?
‘우주소년단’ 소녀, 교단에서 아이들과 지구의 내일을 그리다

2월11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 과학인의 날’이었다. 여성과 소녀들이 과학 분야에서 차별 없이 완전하게 역량을 펼치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30여 년 전, 우주소년단을 선택했던 작은 소녀는 이제 세 딸의 엄마이자 교사가 되어, ‘제인 구달’처럼 동물과 인간을 연결하고 싶다는 딸과 마리 퀴리를 롤모델 삼아 세상을 빛내겠다는 제자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교실에서 싹튼 이 작은 실천들이 먼 훗날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발견과 변화로 이어지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