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대기·하천으로 배출된 ‘발암성 화학물질’ 늘어

화학물질조사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화학물질 배출량은 감소한 반면, 유해한 발암물질 배출량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증가한 화학물질에는 독성이 강한 벤젠도 포함돼 있습니다. 2022년 하늘과 하천으로 배출된 발암성 화학물질이 전년 대비 2.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화학물질 배출량은 6.4% 감소했다.환경부의 ‘2022년 기준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벤젠 등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발암성 물질 70종의 2022년 배출량은 1만287t으로 2021년(1만49t)보다…

[경향신문] “내 몸 속에 환경호르몬 얼마나 있을까?”···바이오모니터링이 말해주는 것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국내 민간단체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체내에 쌓인 유해물질 검출시험 ‘바이오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몸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고 생활과 연결하는 순간이 바로 유해물질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이 아닐까요? 올해 조사는 해독생활 전후를 비교하는 결과도 포함하고 있어 더욱 궁금합니다! 유해물질 바이오모니터링의 올해 사업,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바이오모니터링과 같은 분야에 관심이…

[코메디뉴스] 건강한 해산물의 배신?…美새우·랍스터에 발암물질 ‘이것’ 나와

건강한 식단의 기본인 것만 같은 해산물… 그러나 해산물에서 ‘영원한 화학물질’이라고 불리는 과불화화합물 PFAS가 나왔습니다. 환경이 오염되면서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국제학술지 《노출과 건강(Exposure and Health)》에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새우나 랍스터 등의 해산물에서 높은 수준의 ‘불소계면활성제(PFAS)’가 검출됐다. PFAS는 앞서 많은 연구를 통해 암, 불임, 태아 기형, 자폐증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 미세물질이다. 인체에서 분해되는 데…

[유해물질] 패션업계의 침묵의 봄,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는 책 소개 그대로, 옷장 속 ‘침묵의 봄’ 그 잡채였습니다. 합성섬유(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옷에 유해화학물질을 덕지덕지 코팅한 결과 싸고 기능적이고 화려한 옷을 끊임없이 내놓는 ‘혁신’이 가능했죠. 하지만 그 뒤에는 심각한 환경과 건강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정작 그 피해자들은 나는 안 그런데, 옷 때문에 그렇게 아프다는 게 말이 되냐? 는 비난 속에서 싸워야 했습니다. 유해물질로 범벅된 옷을…

[보고서] 플라스틱 국제협약 전망과 과제, 플라스틱과 유해물질 발제

국내⋅외 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 주최로 「플라스틱 국제 협약의 전망과 과제 :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장 하루 종일 진행된 포럼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릴 제 4차 정부간 이행협의체 회의를 앞두고 플라스틱 국제 협약의 이슈를 고민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의 전체적인 내용과 소개는 다음 언론 기사를 통해 보아주세요. 잘 설명되어…

[MBN] 싸서 ‘알리’ 플렉스 했더니…어린이용 가방 56배 초과 발암물질

요즘 해외 직구 상품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확보로 해외 직구의 약점이었던 오래 걸리는 배송을 국내 쇼핑몰처럼 빠르게 배송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눈이 절로 가는데요. 아니 이 물건을 이 가격에?!! 물욕에 저항해보려 해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죠잉.. 흐미… 게다가 SNS나 앱에서 ‘테0’라는 쇼핑몰도 무섭게 광고를 해댑니다. 시도 때도 없이 광고가 나오면서 아직도 테0를 모르냐면서 드론도 주고…

[연합뉴스] 모유 통해 흡수한 초미세플라스틱이 비만 초래할 수 있다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될 경우 비만 세포가 활성화되고 비만을 억제하는 세포가 줄어드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안 먹어도 왜 살이 찌지? 라고 하면 먹고 나서 까먹었군, 자기 정당화를 불러일으키는 기억의 왜곡이란, 쯧쯧 하고 말았는데요. 실제 초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쥐의 경우 뭘 더 먹지 않았는데도 비만 세포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크기가 1㎛(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이하로 매우 작아 관찰·검출이 거의 불가능한…

[메디컬투데이] 일상 속 두 종류 화학물질, 자폐 등 신경 발달 장애에 악영향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두 종류의 화학물질이 신경 발달 장애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이처 신경과학이라는 학술잡지에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나 주의력결핍 장애 등과 관련된 신경 발달세포를 해치는 유해물질 두 종류가 소개되었는데요. 바로 일상생활에서 흔해 접할 수 있는 물질이었습니다. 하나는 전자제품이나 가구에 흔히 들어 있는 ‘유기인산염 난연제(organophosphate flame retardants)’이고, 다른 하나는 퍼스널 케어 제품이나 소독제에 흔히 들어…

발암행동의 2023년 활동, 그리고 2024년 계획

안녕하세요! 발암행동에서는 얼마전 운영위 위원들을 모시고 2023년 사업 보고 및 2024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총회를 열었습니다. 2023년에 발암행동은 어떤 활동을 하였고, 2024년은 어떻게 나아갈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눴고요. 그 결과를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2023년 발암행동의 활동 2023년 진행한 사업은요 2024년 발암행동이 나아갈 방향 1. 전문위원을 모셨어요! 전문 위원이 생겨서 정책적 제언을 해주실 예정! 녹색전환사회연구소의 배보람 연구위원(사진 가운데)를…

[책 소개]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패스트패션 관련된 책인데 쓰레기 문제뿐 아니라 유해물질에 초점을 맞춘 책이 나왔어요! ‘발암행동’은 환경문제 중에서도 유해화학물질에 초점을 맞춰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입는 옷에 들어있는 유해물질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깊숙이 파고든 책의 출간이 반갑습니다! 인상적인 문구는 “이 책은 옷장 속 ‘침묵의 봄’이다”라는 부분이에요! 세상에나!! 꼭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습니까? 실제 한국어판 번역도 침묵의 봄을 번역하신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