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조사결과 및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관한 규정」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서

「화학물질관리법」 제12조제6항에 따른 「화학물질 조사결과 및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서 우리 단체는 「화학물질관리법」의 제정으로 인하여 국민의 알권리가 신장되고 기업의 비밀 남용이 근절되기를 희망해왔습니다. 과거 환경부에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근거하여 유통량을 조사하였지만, 기업이 비공개를 요청하면 국민들에게 유통량 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민들은 인근 사업장으로부터 날아오는 화학물질의 정체를 알 수 없었고, 피해를 입으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들에게 발생한 건강과 환경상의…

‘정자 수 감소’ 프탈레이트, 어린이 소변에서 검출

‘정자 수 감소’ 프탈레이트, 어린이 소변에서 검출 아토피 어린이 13명의 소변 내 프탈레이트 농도 일반 어린이의 2배, 미국 어린이의 4배 오마이뉴스|고금숙입력 15.11.21. 20:48 (수정 15.11.21. 20:48)[오마이뉴스 고금숙 기자]원문보기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21204805699 유럽은 ‘가습기 살균제’ 비극도 없었지만 우리보다 일찍, 그리고 더욱 강력한 화학물질 관리법을 시행했다. 이른바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 인가에 대한 법(REACH, 아래 리치)이다. 이 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유럽도 신규 화학물질을 우선 사용하다가 피해가…

경주시 노동자, 시민과 함께 하는 유해물질 캠페인 진행

금속노조 경주지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들고자 경주시 노동자, 시민과 함께 하는 유해물질 캠페인 ‘노동자 엄마 아빠 발암물질 No! 우리 아이 환경호르몬 No!’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천년고도 경주의 사업장 현장과 산단 지역 그리고 우리 생활주변에서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보려고 합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노사합의로 2013년부터…

[보도자료] 소비자 알권리 보장 캠페인,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사)일과건강’과 ‘발암물질국민행동’은 7월 16일(목) 오후  5시 30분, 종로 보식각에서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사)일과건강,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린이가 안전해야 안전한 사회’라는 모토로 민감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안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성명서]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2년 만에 되풀이된 잔류가스에 의한 폭발 ! 더 이상의 데자뷰 현상은 없어야 한다. –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 2015년 7월 3일 오전 9시 16분, 울산시 남구 여천동 소재 한화케미칼 2공장 폐수 저장조 폭발사고로 협력업체인 현대환경산업 노동자 6명이 사망하고, 경비원 1명이 부상당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사고는 폐수처리장 시설 확충을 위해 가로 17m, 세로 10m, 높이 5m, 총 용량 700㎥ 규모의 폐수 저장조 상부에 설치된 펌프 용량을 늘리려고 배관을 설치하는 용접작업 중 일어났다. 지금까지 관계당국은 사고원인을…

[논평] 군산OCI 가스누출사고에 대한 논평

오늘(2015년 6월 22일) 오후 4시경 군산OCI 폴리실리콘제조공장 내 실레인가스 저장탱크(상부) 노즐부위의 균열관련 보완작업중 압력에 밀려서 실레인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반경 2km를 통제하고, 화학약품의 유출방지를 취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보완작업을 하던 직원은 가스흡입후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호흡은 정상이나 정밀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사고원인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론이 전하고 있다.  누출이 된 실레인가스는 수소화물로…

[성명서]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의 5/8 규제완화추진에 대한 입장

[성명서]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의 5/8 규제완화추진에 대한 입장 5월 8일, 국무총리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은 한국무역협회에서 건의한 화관법, 화평법, 산안법과 관련한 규제 개선과제에 대해 소관부처인 환경부 및 고용노동부와 협의하여 규제완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하였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은 국무총리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를 만나 규제완화 요구를 직접 수렴하고 각 부처별 소관규제들에 대해 규제완화를 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기구이다. 지난 2월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에서는 정밀화학산업의 규제완화요구를 듣고 ‘공장입지부터 제품판매까지 총 111개의 규제를 발굴’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최초라고 자랑한 바 있다. 그런데 이들이 발굴한 완화대상 규제에는…

비스페놀A(BPA) 과연 안전한가?

비스페놀A(BPA) 과연 안전한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공동대표, 운영위원장 임상혁(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BPA는 플라스틱·에폭시 수지·감열지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다. 세계적으로 매년 200만톤 이상이 소비되고, 한국에서도 BPA 시장 규모가 2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BPA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젖병·물병·식품저장 용기는 물론이고, 에폭시 수지로 코팅한 캔이나 종이컵에서 녹아 나오는 BPA가 문제가 된다. BP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자 수 감소 등 남성 성기능에 영향을 주고, 어린아이의 성조숙증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