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베트남 수출 9% 신화 뒤에 숨겨진 삼성전자의 비밀

반올림에서 삼성전자 공장의 유해물질 오염과 노동자 및 지역주민 건강 문제를 발간하였고, 이를 한겨레 21에서 보도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한국에서도 반올림의 활동으로 유해물질 오염과 노동자 건강 문제 실태가 드러났는데요. 베트남 공장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가 반복되어 생태계 파괴와 건강 이슈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삼성이 1998년 베트남에 진출한 뒤 현지에서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문제를 바로잡지 않고 방치한 사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보고서는…

[자료] 납 저감 페인트 캠페인 ‘납은 놉! NOPE’

서울시 녹색위에서 제작한 납 저감 페인트 캠페인 영상과 납 저감 페인트 사용 체크리스트가 나왔습니다. 납 저감 페인트 체크리스트 https://cafe.naver.com/ecoseoulpeople/992?boardType=L 납은 놉! 동영상 납의 건강영향, 페인트에 왜 납이 사용되는지, 2019년 시작한 납 저감 캠페인 소개와 제도 개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와 페인트 업계, 시민단체의 납 저감 페인트 사용 자율협약의 의미를 알차게 담고 있습니다. 납은…

[웨비나] 플라스틱 오염과 건강

‘비욘드 플라스틱 (Beyond Plastics)’에서 웹 세미나인 웨비나를 열었습니다. 주제는 바로 ‘플라스틱 오염과 건강’이었어요. 해외에서 따끈따끈 최신 발행된 이태리 환자들에 대한 충격적 연구를 소개해주셨어요. 한 시간 동안 짧고 굵직하고 의미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요. 웨비나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줌으로 열린 해외 연사의 강연이라 아래 강연 이미지가 주로 영어인 점 이해해주세요! 플라스틱 생산량 증가, 10% 이하만 재활용 플라스틱 생산량은…

[토론회] 페인트 납 저감을 위한 서울시와 녹색위 업무협약 성과와 과제

발암행동이 몇 년 전 페인트 납 문제로 이슈 제기를 하였고, 그 결과 페인트 납 안전기준이 90ppm으로 떨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서울시 공공장소와 서울시 SH 주택공사에 안전한 페인트를 쓰기로 협약하였답니다. ! 하지만 그게 끝은 아니죠. 실제 현장에서 납으로 안전한 페인트가 발라지는지, 실태를 조사하고 점검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페인트 납 캠페인이 성공 후 서비스센터처럼 AS도 확실하게! 한달까요. [토론회] 페인트…

[굿뉴스] 미 환경청 유해화학물질을 내뿜는 공장으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도록 법 개정!

미국 환경청(EPA)가 유해화학물질을 내뿜는 공장으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있게 법을 강화했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이번 법안은 미국 내 가장 많은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200개 이상의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연간 6,200톤 이상의 유해물질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법안의 대상인 200 곳은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합성 폴리머 공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화에틸렌과 클로로프렌을 배출하는 오염 시설을 규제해 발암물질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세계일보] 대기·하천으로 배출된 ‘발암성 화학물질’ 늘어

화학물질조사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화학물질 배출량은 감소한 반면, 유해한 발암물질 배출량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증가한 화학물질에는 독성이 강한 벤젠도 포함돼 있습니다. 2022년 하늘과 하천으로 배출된 발암성 화학물질이 전년 대비 2.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화학물질 배출량은 6.4% 감소했다.환경부의 ‘2022년 기준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벤젠 등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발암성 물질 70종의 2022년 배출량은 1만287t으로 2021년(1만49t)보다…

[보고서] 플라스틱 국제협약 전망과 과제, 플라스틱과 유해물질 발제

국내⋅외 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 주최로 「플라스틱 국제 협약의 전망과 과제 :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장 하루 종일 진행된 포럼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릴 제 4차 정부간 이행협의체 회의를 앞두고 플라스틱 국제 협약의 이슈를 고민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의 전체적인 내용과 소개는 다음 언론 기사를 통해 보아주세요. 잘 설명되어…

[MBN] 싸서 ‘알리’ 플렉스 했더니…어린이용 가방 56배 초과 발암물질

요즘 해외 직구 상품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확보로 해외 직구의 약점이었던 오래 걸리는 배송을 국내 쇼핑몰처럼 빠르게 배송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눈이 절로 가는데요. 아니 이 물건을 이 가격에?!! 물욕에 저항해보려 해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죠잉.. 흐미… 게다가 SNS나 앱에서 ‘테0’라는 쇼핑몰도 무섭게 광고를 해댑니다. 시도 때도 없이 광고가 나오면서 아직도 테0를 모르냐면서 드론도 주고…

[책 소개]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패스트패션 관련된 책인데 쓰레기 문제뿐 아니라 유해물질에 초점을 맞춘 책이 나왔어요! ‘발암행동’은 환경문제 중에서도 유해화학물질에 초점을 맞춰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입는 옷에 들어있는 유해물질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깊숙이 파고든 책의 출간이 반갑습니다! 인상적인 문구는 “이 책은 옷장 속 ‘침묵의 봄’이다”라는 부분이에요! 세상에나!! 꼭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습니까? 실제 한국어판 번역도 침묵의 봄을 번역하신 김은령…

[보고서] 우리 아이들의 장난감 속 유해물질

아이들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은 안전할까요? 10개국의 플라스틱 장난감에서 고농도의 염화 파라핀이 검출되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염화 파라핀은 유해성을 가진 물질로 공장에서 윤활유로 사용되거나 플라스틱 등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장난감을 물고 빠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해 물질이 들어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유해물질 및 화학물질 표시사항 규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