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K 기관지에 “유해물질로부터자유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동행, 유자학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기획된 ‘유자학교’ 캠페인은 아름다운재단과 (사)일과건강이 3년간 함께 해오고 있는 협력사업이다. 어린이들의 생활환경 속 유해화학물질 실존 정도와 그 위험성은 꾸준히 언론과 시민단체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인식하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현실적인 움직임은 거의 없었다.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는 아름다운재단 변화지 속팀 권연재 팀장과 일과건강 대외사업팀 박수미 팀장을 만난 이유다.
인터뷰 보기
http://www.kcllife.kr/2022_summer/life_story_01.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