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 “싸서 자주 이용했는데”…알리·테무 등 해외직구 생활제품서 발암물질 검출
“싸서 자주 이용했는데”…알리·테무 등 해외직구 생활제품서 발암물질 검출 해외 직구 ‘알리’에서 구입한 생활용품에서 1급 발암물질 석면, 중금속 납과 카드뮴이 우수수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싸고 빠른 직구 제품, 유해물질 관리마저도 싸고 빠르게 패스해버렸네요. 환경부는 지난해 9월19일부터 12월까지 알리·테무·쉬인 등 해외 온라인쇼핑몰의 590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 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