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화학안전주간 : 함께 만들어가는 화학안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제4회 화학안전주간이 열립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화학안전 다음세대까지 안전하게’를 주제로 시민사회와 산업계, 정부가 함께 참여해 화학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전시 발표 및 미디어초청 행사를 시작으로 27일 개막식 행사에서는 제품안전협약 2023시민참여캠페인 ‘칭찬해’와 ‘응원해’ 결과가 반영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 시상식과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식 국민과의 약속 ‘함께 만든 안전, 함께 만들 변화’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오후에는…

축???? 발암행동 박수미 국장님, 환경부 유공 장관 표창 수상!

2022년 11월 15일 ‘발암행동’의 박수미 국장님께서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3회 화학안전주간’ 개회식에서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와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환경보전 유공 장관 표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또는 기관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우리 사회…

[화학안전주간] 9/14~15 화학안전을 모조리 한자리에!

생활화학제품 관리,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녹색화학, 화학물질 교육과 소통, 동물대체실험법 등 화학안전에 대한 모든 것을 9/14~15 이틀 간 총망라합니다. 기업과 시민단체, 정부, 시민이 모인 화학안전 행사와 심도있는 논의의 자리가 온라인으로 열리니 그날은 채널 고정입니다요:) 1일차 9/14 화 프로그램 시간 세션 1 세션 2 세션 3 14:00~15:05 개막행사 – – 16:00~18:00 화학안전정책포럼 생활화학제품 자발적협약 성과공유 중대시민재해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성명] 환경부의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를 환영한다

[성명]   환경부의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를 환영한다 환경부 어린이 활동공간 마감재료 속 납 함유량 규제 강화와 프탈레이트류 관리기준 신설에 부쳐  2021년 3월 31일 환경부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는 ‘환경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은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 재료에 함유된 중금속 ‘납’ 관리기준(함량)을 현행 0.06%(600ppm)에서 0.009%(90ppm)로 강화하고, 합성수지 및 합성고무 바닥재의 표면재료에 함유된 환경 유해인자인…

[살균제] 이러다 바이러스 말고 사람을 잡겠어!

여러분, 우리는 가습기 살균제 비극을 아직 기억하시죠? 분사되는 살균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소독, 세정, 항균, 항바이러스’ 등 온갖 살균 화학물질 사용이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방역을 짊어진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부에서도 사람에게 직접 분사할 경우 어떤 살균제도 인체에 무해하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직접 사람에게 뿌리는 살균제는 건강과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에너지신문] 환경부, 유해물질 사용제한 제품 49개로 확대한다

환경부가 최근 사용·유통량과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 제습기, 전기안마기 등 23개 품목을 추가go 유해물질 사용제한 관리대상을 현재 26개 품목에서 49개 품목으로 확대합니다. 또한 사용제한 유해물질은 납·수은 등 6개 물질에서 프탈레이트계 유해 물질 4종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유해물질 사용제한 대상 전기·전자제품은 최근 사용·유통량과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 제습기, 전기안마기 등 23개 품목을 추가하여 현재 26개 품목에서 49개…

EU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케미컬와치 2020. 1. 27 (Chemical Watch 27 January 2020) “유럽연합은 이 결정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구멍을 메우는, 공공보건을 위한 진일보한 결정을 내렸다.”  유럽연합,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유럽연합은 스톡홀름 협정에서 재활용 소재에 관한 한 난연제 금지를 허용했던 면제 조항을 철회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에 대한 스톡홀름 협약은 4가,  5가,  6가, 10가 브로모디페닐에테르의 사용을 금지해왔다.…

[국감]”초등생, ‘납 범벅’ 페인트 노출” …조명래 “시행령 고칠 것”

2019년 국감에서 신창현 의원의 페인트 납 관련 질의 응답 결과 관련 시행령을 개정하겠다는 환경부 장관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국감] “초등생, ‘납 범벅’ 페인트 노출” …조명래 “시행령 고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86511

[환경부] 바젤협약 개정안 비준 촉구 서한

환경부에 바젤협약 개정안 비준과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조속한 법제화를 촉구합니다.   발송일|  2019. 10.1   수신인 |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이채은 과장 / 안상혁 사무관  발송처 |  국내단체: 한국환경회의 (녹색연합, 녹색교통, 환경정의, 생명의숲,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미래,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불교환경연대, 생태보전시민의모임, 여성환경연대,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 환경운동연합, 생태지평, (사)자연의벗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동물권행동 카라,…

[OECD 바젤협정] 한국정부의 선도적인 역할을 요청한다.

한국 정부가 OECD 규정에  바젤협약의 개정 내용을 포함하는데  동의할 것을 요청합니다.  발송일|  2019. 7. 3(수)  수신인 |  외교부 글로벌환경학과 장예림 사무관 / 이은영 사무관 발송처 |  국제단체: Jim Puckett(BAN), Joe DiGangi(IPEN) 국내단체: 한국환경회의 (녹색연합, 녹색교통, 환경정의, 생명의숲,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미래,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불교환경연대, 생태보전시민의모임, 여성환경연대, 인드망생명공동체,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 환경운동연합, 생태지평, (사)자연의벗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동물권행동 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