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암·불임 유발 ‘불멸의 물질’ 국내 대기 첫 검출…동네 10곳 어디

한번 노출되거나 오염되면 잘 사라지지 않아서 ‘불멸의 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이 국내 대기에서 처음으로 검출되었습니다. 지난해 조사에서 PFOS의 전국 평균치는 6.684 pg/㎥로 산출됐다. 평균치는 보고서에서 제시한 홍콩(7pg)·일본(4.1pg)의 측정치와 비슷했지만, 최대치는 인천 남동구 고잔동이 연평균 116.529 pg으로 홍콩(22.8pg)·일본(7.8pg)보다 훨씬 높았다. 고잔동의 경우 겨울철 조사에서는 168.944 pg을 기록했다. 서울·부산·울산 등지에서는 검출이 되지 않았으나, 대구 만촌동과 인천 서구 석남동·숭의동,…

[PFAS] 유해한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 분해 가능성?

‘PFAS(과불화화합물)’은 주로 계면활성제 등으로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학물질이지만, 분해되지 않고 환경과 인체 내 잔류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도 불린다. 그런데 지난 1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이 PFAS를 저비용으로 분해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PFAS가 인체에 일정 수준 축적되면 암이나 기형아 출산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노스웨스턴대의 브리트니 트랑이 이끄는 연구팀은 비누나 진통제 같은 생활용품에…

[국제협약] BRS 회의, PFAS 화합물 PFHxS 국제 금지 대상 지정

유해화학물질 관리에 관한 BRS(바젤, 로테르담 및 스톡홀름) 협약의 당사국 회의(COP) 협상이 2주에 걸쳐 종료되면서 몇 가지 주목할만한 결정이 채택되었습니다. IPEN 사이트에 나온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전자 폐기물 수출을 통제하기 위해 취한 중요한 조치 오늘날 엄청난 양의 전자 폐기물이 개발도상국과 제 3세계 국가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자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에 대한 사전 통보 동의 절차를 의무화하여…

[기자회견] 국내 화장품 내 과불화화합물 분석 및 실태조사 보고

국내 화장품 조사대상 절반에서 발암물질 ‘과불화 화합물’ 검출 – 국내 화장품 내 과불화 화합물 분석 및 실태 조사 발표 기자회견 – 2021년 11월 09일(화), 오전 11시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 홀 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https://youtu.be/Z_3VlovJK3c) 사회: 고금숙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활동가 발표 1. 국내 화장품 내 과불화 화합물 분석 실태 조사 보고: 최인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팀장 발표 2.…

[젠더 유해물질 오픈 특강2] 네버엔딩, 포에버 유해화학물질

이렇게 대중강의를 귀에 쏙쏙 들리게 잘 하시는 연구자라니요! 문효방 교수님 강의에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라디오 디제이’ 처럼 사연을 읽을 듯, 서울말을 완벽하게 구사하려는 듯, 왜 진즉에 교수님을 모시고 대중강의를 열지 않았는지 이제부터라도 동네방네 소문내자고 다짐해봅니다. 뼛속까지 문과인 저희에게도 이토록 재밌고 유익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놓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교수님 강의를 들으시길요! 야학 같은…

EU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케미컬와치 2020. 1. 27 (Chemical Watch 27 January 2020) “유럽연합은 이 결정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구멍을 메우는, 공공보건을 위한 진일보한 결정을 내렸다.”  유럽연합,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유럽연합은 스톡홀름 협정에서 재활용 소재에 관한 한 난연제 금지를 허용했던 면제 조항을 철회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에 대한 스톡홀름 협약은 4가,  5가,  6가, 10가 브로모디페닐에테르의 사용을 금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