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스타벅스 캐리백에서 폼알데하이드가??

스타벅스가 여름 증정품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라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폼알데하이드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1군 발암물질로 알려졌다. 해당 수치는 목 자극이 시작되는 수치(0.6㎎/㎥)를 넘어선 수준이다. 이번 논란이 처음 불거지기 약 한 달 전 블로그에 폼알데하이드 측정값을 공유한 후기도 뒤늦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소비자 B씨는 블로그에 ‘냄새나는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더…

[생리대]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 What’s In Your Period Product? 보고서

지난 2022년 5월 미국의 비영리 단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 (WVE)’와 클린헬시뉴욕(Clean Healthy New York), 시에라클럽 등이 공동으로 월경용품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2021년 10월 미국에서 최초로 월경용품 전성분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전성분표시제의 시행에 맞춰 실제 어떤 성분이 들어있고 보완할 정책이 무엇인지 보고서에서 짚고 있습니다. 보고서 내용을 요약해 공유드립니다. 월경제품은 민감하고 흡수성 좋은 신체 부위에 사용되므로…

[유해물질] WVE에 실린 PFAS가 든 생활용품, 녹색인증 기준 강화와 규제 변화로!

 잔류성 유해화합물이자 환경호르몬인 과불화합물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 제품에서도 광범위하게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이언트스프링’의 연구원은 녹색인증 기준을 강화해 PFAS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검출시험 결과를 통해 녹색인증 기관에 PFAS 기준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이러한 방향으로 개선 중이라고 합니다.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에 실린 글을 공유드립니다. ‘사일런트스프링재단 Silent Spring Institute’에 따르면 녹색인증을 받은 제품을 포함하여…

[국제협약] BRS 회의, PFAS 화합물 PFHxS 국제 금지 대상 지정

유해화학물질 관리에 관한 BRS(바젤, 로테르담 및 스톡홀름) 협약의 당사국 회의(COP) 협상이 2주에 걸쳐 종료되면서 몇 가지 주목할만한 결정이 채택되었습니다. IPEN 사이트에 나온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전자 폐기물 수출을 통제하기 위해 취한 중요한 조치 오늘날 엄청난 양의 전자 폐기물이 개발도상국과 제 3세계 국가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자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에 대한 사전 통보 동의 절차를 의무화하여…

[웨비나] 과불화화합물(PFAS)와 건강영향

발암행동이 속한 국제 유해물질 반대 네트워크 ‘IPEN’과 그 필리핀 지부인 ECOWASTE coalition에서 환경과 몸에 오랫동안 잔류하 ‘포에버 유해물질’로 과불화화합물(PFAS)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필리핀의 VEelarde 박사 발제와 두 토론자 Tabaquero 산부인과 전문의, 대만의 Yu-Syuan Luo 박사의 토론으로 진행된 웨비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번역 정리는 ‘고래맘(조재은 님)’께서 맡아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이란 화학물질이 어디에 들어있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위…

[유해물질 검출] 건강과 환경 위협하는 가짜꽃의 민낯

가짜 꽃 ‘조화’ 오래가는 만큼 나쁜 효과도 오래 가겠습니다. ㅠㅜ 합성재료로 만들어져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오고요, 이번에는 몸에 안 좋은 유해화학물질까지 검출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꽃을 건넨다는 것은 축하하거나 애도하는 의미인데 실은 나쁜 유해물질을 건네는 행동이 되네요.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최근 공개한 가짜꽃 안전실태조사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유통되는 가짜꽃 20개 제품 가운데 5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단쇄염화파라핀과 다이옥신…

[서울신문] 화학물질, 나쁜 것은 당장 멈추자 / 김신범 발암행동 위원장

인류 화학물질 관리 능력은 역부족 안전한 제품 사용하겠다는 결단 내려 화학물질에서 안전한 사회 만들어야 일부 학생들은 ‘안전을 일일이 따지다가 언제 성장하느냐’고 묻지만 ‘나와 내 가족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면 성장보다 안전을 택하는 게 좋겠다’는 친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더 안전하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나아가 학교 건축자재나 책걸상 그리고 줄넘기나…

[케미칼뉴스] PFAS 규제, 미국·유럽 등 이미 시작, 국내는 왜 더디나?

케미컬 뉴스에 따르면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 PFAS이 어린이 옷, 교복 등에서도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중국 등에서는 규제가 시작될 기미가 보이는데 국내에서는 그렇지 않고 미량이라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라고 아니라고 넘기는 분위기입니다, ㅠㅜ ‘친환경·무독성’ 표시 아동용 제품서도 발견되는 PFAS PFAS의 가장 높은 농도는 교복 셔츠… 푹신한 가구, 의복, 베개 등도 유럽과 미국 등 PFAS에 대한 규제는 이미…

[해외 소식] 스페인, 플라스틱 식품 포장재에서 유해물질 금지하다

지난 5년 동안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활동하는 리제로(Rezero)는 플라스틱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위험과 유해성에 대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3월 말 리제로는 스페인에서 식품 포장재에서 프탈레이트, 비스페놀 등의 유해화학물질을 금지하는 폐기물 법안을 통과시켰다! 짝짝짝!! 이 프로젝트는 유럽 전역의 52명의 의사 결정권자, 언론인, 공인 및 예술가의 소변에서 암과 심혈관 질환, 생식 및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28가지 유해화학물질을 조사했다. 그…

스타벅스와 버거킹 그리고 워싱턴주의 공통점!

스타벅스와 미국의 워싱턴, 캘리포니아 그리고 버거킹과 맥도날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불화합물(PFAS)를 퇴출할 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입니다. 최근 미국에서서 각 주정부와 스타벅스, 버거킹, 맥도날드와 같은 식음료 회사들이 식품포장재와 소비물품에서 과불화합물을 퇴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눈 2025년까지, 많은 소비제품에서의 과불화합물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담은 법안이 발의 되었습니다. 워싱턴주에 발의 된 법안은 코팅팬이나, 화장품, 청소제품과 소방용품등의 과불화합물사용을 2025년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