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해양동물들, 플라스틱, ‘이만큼’ 먹으면 치사량에 이른다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서 국제 웨비나에서 추정된 해양동물들의 플라스틱 치사량을 밝히는 글을 정리해놓았습니다. 바닷새는 풍선 조각과 같은 고무 재질을 단 3개만 섭취해도 죽을 확률이 50%에 이를 정도로 치사량이라고 해요. ㅠㅜ 다음 그림을 통해 플라스틱 섭취량을 농구공, 축구공, 소프트볼, 야구공, 주사위 크기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면 플라스틱을 이 정도로 먹으면 죽음에 이른다고 합니다. ㅠㅜ 이…

[에너지경제신문] 주방 일회용 고무장갑과 수세미가 가족 건강을 위협할 수도

일회용 고무장갑에서 발암물질 NDMA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새 것일수록, 밀봉해둘수록 검출량이 많았으며, 공기와 통하게 보관시 공기 중으로 휘발됩니다. 공기로 들이마실 것이냐, 피부로 노출될 것인가! 하는 기로에 있는데요. 회용 고무장갑에서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체 발암 추정 물질(그룹 2A)로 분류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 가고시마 대학 연구팀이 최근 국제 학술지 ‘환경 과학 기술 회보(Environmental Science &…

해외 과불화화합물 규제 동향

유럽연합과 미국에서 다음과 같이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소비자 제품 내 PFAS 사용 금지 및 조리 기구 라벨링 법안 채택 2026년 1월 12일, 미국 뉴저지주 주지사는 특정 소비자 제품 내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을 제한하고, 조리 기구에 대한 라벨링을 의무화하는 「영원한 화학물질 방지법(Protecting Against Forever Chemicals Act)」(S1042/A1421)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치는 카펫, 화장품, 식물성 포장재 생활 밀착형 제품에서 PFAS의 의도적 사용을…

[변화] 뉴욕주 생리용품에 과불화화합물 사용 금지 법안 통과 (PAFs와 인권)

뉴욕주에서 생리용품에 PFAS 및 유독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뉴욕 주지사 캐시 호철은 생리용품 내 PFAS 및 유해 화학물질 금지법( S.1548 / A.1502 )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안이 발효되면 뉴욕에서 판매되는 생리용품에는 PFAS, 파라벤,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이 함유될 수 없습니다. 이 법안은 소비자를 유해 화학물질 노출 및 건강 위험 증가로부터 보호합니다.   뉴욕주의 이 법이 미국 전역의 제조업체들이…

[해외 사이트] 톡식 투어, 플라스틱의 생산과 폐기까지, 전세계 독성물질 오염에 대해

BFFP에서 ‘톡식투어’라는 플라스틱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환경이 얼마나 오염되는지 보여주는 전 세계 곳곳을 영상으로 모아두었습니다. 특히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플라스틱이 바다나 땅에 버려진 모습 뿐 아니라 석유화학공장에서 플라스틱 원료가 생산될 때 오염되는 모습까지,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으로 분류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를 모두 엮어서 총괄적으로 바라보게 하니까요. 플라스틱 톡식 투어 https://toxictours.org/

[연합뉴스] “영원한 화학물질 PFAS, 청소년 간질환 위험 3배 높일 수 있어”

청소년기에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되면 간질환 위험이 3배나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미 연구팀 “PFAS 혈중 농도 높은 어린이,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위험 증가” 증거를 발견했다는데요. 연구 책임자는 “청소년기는 간이 아직 발달 중인 때로 PFAS 노출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MASLD는 수년간 증상 없이 진행하다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청소년기에 간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

[환경일보] 화학제품안전법 개정안 통과

화학제품안전법이 통과되어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고 합니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정의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명시해, 보다 안전한 화학제품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살생물제품의 승인 경과기간을 기업의 준비기간과 정부 평가기간 등을 고려해 1년 연장하는 등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기사 원문 보기 (2026.1.5) 김인성 기자 https://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710

[한국섬유신문] 프랑스, 새해 첫날부터 화장품·의류 ‘영원한 화학물질’ 규제

한국섬유신문에 따르면 프랑스는 화장품과 의류 등 소비자 제품에 과불화화합물 PFAS 규제를 강화합니다. 대체 가능한 과불화화합물이 들어간 제품은 생산, 수입, 판매를 금지합니다. 또한 덴마크는 2026년 7월부터 발수처리된 제품군 포함 의류, 신발에 과불화화합물 사용을 금지합니다. 과불화합물은 갑성선 기능 이상, 갑상선 암 등을 일으키며 분해가 어려워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우는 유해성분입니다. 국내에서도 과불화합물 실태조사와 규제가 프랑스와 덴마크 수준으로 강화되기를…

[KBS] 짝퉁 ‘라부부 키링’서 기준치 340배 발암물질

키링이 계속 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인기 캐릭터로 만든 키링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340배로 검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ㅠㅜ 라부부 짝퉁 제품을 성분 분석해봤습니다. 5점 가운데 2점에서 발암물질인 플라스틱 가소제가 나왔습니다. 이건 정품 라부부, 이건 이른바 짝퉁 라부부입니다.직접 눌러보면, 정품은 단단하지만 짝퉁은 이렇게 말랑합니다. 이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340배가 넘는 가소제가 검출됐습니다. 몇 만원이면 살 수 있는 유명…

[아시아경제] “섬유유연제 냄새도 싫어요”…대세는 ‘무향’ [日요일日문화]

아시아경제신문의 전진영 기자님께서 일본의 향료 공해 운동 ‘향해’ 운동을 기사로 자세히 다뤄주셨습니다. 얼마 전 환경정의와 발암행동이 ‘향해 운동’을 주제로 도쿄대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연구자를 보시고 웹비나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국내 기사에서도 이 주제를 다루고 있네요. 비누업체, ‘무향료’ 내세운 광고 선봬섬유유연제·향수 등 화학물질 과민증향에 의한 피해 증가하는 추세정부·지자체에서 주의 당부하기도 근 일본에서는 ‘무향’도 뜨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