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심마트만들기 캠페인 – 비누, 치약의 트리클로산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소비자는 제품의 성분을 알 권리가 있다.” –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성분 표기 불량, 평균 성분표기 3.7개– 치약 및 비누에서 성분 표기 없는 환경호르몬, 트리클로산/트리클로카반 검출  ▣ 일시 : 2014. 7. 2(수) 오전 11:00 ~ 12:00▣ 장소 : 이마트 본점(성수점) 앞▣ 주최 : 환경정의,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주요 내용> 환경정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이하 발암물질 국민행동)은 소비자에게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대형마트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유해물질을 줄여나가는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는 ‘물품 선택에 있어서…

[보도자료]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국 교육감 입후보자들에 대한 공개질의 결과 발표

제6회(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교육감 입후보자들에 대한 공개질의 결과 발표 1. 환경, 학부모, 교사, 소비자, 노동 분야의 1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이하‘발암물질국민행동’)은 6.4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전국 교육감 후보자에게 ‘발암물질, 생식독성물질, 환경호르몬 없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정책질의서를 5월 22일 발송하여 5월 27일까지 답변을 요구하였다. 2. 최근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같은 환경성 질환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증가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가 많아지고 있으며, 이런 질환의 원인으로 유해중금속과 환경호르몬 같은 화학물질이 주목받고 있다. 발암물질국민행동은 2012년부터 ‘PVC없는학교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문구류와 완구류, 학교에서 구입하는…

[취재요청서] 안전한 학용품 구매와 PVC없는 환경을 위한 캠페인 선포식

안전한 학용품 구매와 PVC없는 환경을 위한 캠페인 선포식 어린이 환경에서 PVC를 없애주세요• 일시 : 2014년 5월 20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 순서 :      – 인사말  – 위험한 플라스틱 PVC 소개 영상  – PVC 없는 마을 만들기  • PVC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 소개   – 학용품 유해성 인식도에 대한 설문조사 발표  – “앙! 대요” 학용품 유해물질 리스트 및 대안 발표  –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이, 튼튼하고 건강한 생활 수칙 발표  – 퍼포먼스 전시 :   앙~대요 학용품 학습준비물 VS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대안용품 <주요…

[성명서] 환경부는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저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라

화평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에 대한 발암물질국민행동의 입장 환경부는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저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라 작년 제정된 화학물질등록및평가등에관한법률(이하 화평법)의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입법예고되었다. 이로써 화평법은 시행만 남겨놓게 되었다. 오늘은 정부가 마련한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마지막 날이다. 화평법은 유럽의 리치(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z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를 본 따 만든 것이다. 리치나 화평법을 제정하도록 이끈 배경은 분명했다. 모든 화학물질의 독성과 용도를…

[보도자료] 안심마트캠페인: 마트에게 보내는 편지

생활 속 유해물질 추방을 위한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 시작   ‘우선 추방해야할 12가지 유해화학물질’ 목록 발표 예비조사에서 마트 판매 식기류, 생활용품 중금속 함유 환경정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이하 발암물질 국민행동)은 안전한 상품의 선택을 위한 소비자의 권리 실현을 통해 생활 속 유해물질을 줄여나가는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활 용품 속에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정보는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현행 법상으로는 생활용품의 재질표기가…

[취재요청서]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 발족

생활 속 유해물질 추방을 위한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 발족–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총 29개 제품에 검출된 납 성분의 합계 100,598ppm– 우선 추방해야할 12가지 유해화학물질 목록 발표  ▣ 일시 : 2014. 3. 27(목) 오전 10:30 ~ 11:30▣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주최 : 환경정의,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주요 내용> 환경정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 행동(이하 발암물질 국민행동)은 안전한 상품의 선택을 위한 소비자의 권리 실현을 통해 생활 속 유해물질을 줄여나가는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활 용품 속에는 다양한…

[성명서] 환경노동위원회는 나눠먹는 자리가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야합을 철회하라!

환경노동위원회는 나눠 먹는 자리가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야합을 철회하라. 2009년에 발암물질감시네트워크가 출범하였고, 2012년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으로 확대 재편되었다. 발암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소비자들과 생산자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이 어느덧 6년째 접어들었다. 우리는 환경, 보건, 노동, 어린이에 관심 갖는 여러 단체들의 네트워크로서, 민간차원에서 발암물질목록을 제정 공표함으로써 일터와 삶터의 발암물질 실태가 드러나도록 하였고, 여러 정부부처의 발암물질 관리 노력이 강화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우리와…

[성명서] 기업은 화평법과 화관법 흔들기 중단하고, 제발 염치 있게 행동하라

기업은 화평법과 화관법 흔들기 중단하고, 제발 염치 있게 행동하라 구미불산누출사고는 9월 27일로 딱 1년이 된다. 연이어 터진 불산누출사고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산모와 아기의 사망사고로 인해 전 국민은 충격에 휩싸였다. 전 국민과 언론은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었다. 정부는 화학물질 관리에 실패했다고 인정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랬다. 불과 1년 밖에 되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최근, 국민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서 반창고를…

[보도자료] 서울시 환경보건조례 제정에 대한 입장

1. 2013년 6월 27일 서울시가 입법예고한 환경보건조례(안)에 대해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아래와 같은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2. 서울시가 생활보건과의 신설에 이어 환경보건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에 나서려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 3. 환경성질환을 ‘환경보건법이 정하는 질환’으로만 규정한 것에 대해서는 미흡하다고 판단된다. 서울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성질환의 범위에 대한 폭넓은 해석과 적극적 대처를 바란다. 4.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중요 원칙과 정책으로 다루어 주기를 바라며, 제19조…

발암물질로부터 우리아이를 지키는 3대 수칙

학교생활 속 발암물질로부터 우리아이를 지키는 3대 수칙 발표 환경호르몬 노출 위험 있는 필통, 지우개 사용자제 등 10개 사항 공개해 – 발암물질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발암물질 국민행동)은 3월 2일, 개학과 입학을 맞아 초등학교 우리아이 건강 지키기 3대 수칙으로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아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3대 수칙’을 발표하고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상원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도 전개한다. – ‘초등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