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법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막으려면: 화평법 스터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올해, 드디어 통과되었습니다. 이미 유렵연합의 화평법인 리치(REACH)를 따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화평법 관련 법안을 실시하고 있으니 국내의 움직임이 빠르다고 할 수는 없지요. 그간 화평법을 실시하면 ‘화학업계가 타격을 받는다, 국내 산업이 위축된다’며 산업계의 반발 탓에 지진부진하다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국내에서도 화평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공감대에 밀려 드디어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시행을…

[보도자료] 서울시 환경보건조례 제정에 대한 입장

1. 2013년 6월 27일 서울시가 입법예고한 환경보건조례(안)에 대해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아래와 같은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2. 서울시가 생활보건과의 신설에 이어 환경보건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에 나서려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 3. 환경성질환을 ‘환경보건법이 정하는 질환’으로만 규정한 것에 대해서는 미흡하다고 판단된다. 서울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성질환의 범위에 대한 폭넓은 해석과 적극적 대처를 바란다. 4.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중요 원칙과 정책으로 다루어 주기를 바라며, 제19조…

[자료집] 어린이 용품 유해물질 저감대책 마련 토론회

안전한 어린이 용품을 위해 시민단체와 정부 국회 그리고 마트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2월 1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어린이 용품 유해물질 저감대책 마련 토론회– 어린이 용품 안전관리 제도개선 방향 및 대형마트의 적극적 역할에 대하여 입니다. 토론회 내용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료집을 함께 첨부했습니다.

<발암신호등> 캠페인 기자회견 이모저모

지난 12일, 종로구 적선동 ‘지금 여기’에서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준비위윈회 발족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를 비롯해 환경, 노동, 생협, 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발암물질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년간 지속된 발암물질 감시네트워크의 활동과 성과를 바탕으로 탄생한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에 새로운 단체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활동의 폭과 깊이가 더해질…

[보도자료] 발암신호동: 우리 몸 속 유해화학물질을 찾아라

과연, 우리 몸에는 얼마나 많은 발암물질이 들어있을까? 기자회견 순서 ◆ 일시 : 2011년 7월 12일(화) 오전 11시00분  ◆ 장소 : “지금 여기” (후 빌딩 3층, 경복궁역 4번출구, 3층 까페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됩니다)  ◆ 진행 순서  사회 : 임상혁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1)기자회견을 열며 (인사말) : 이미경 의원(민주당), 홍희덕 의원(민주노동당), 남미정(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 박유기(금속노조 위원장), 박석운(진보연대 대표) 등 …

[자료집] 2018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보건 정책 토론회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보건 정책 토론회가 2018년 10월 23일에 열렸습니다! ○ 취지 및 배경  – 서울시와 시민사회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서울 만들기’ 협치 사업을 통해 학교와 어린이집, 네일숍, 공공화장실 등 유해물질 사용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안을 마련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관련 협치의 성과로 서울시 환경보건조례가 제정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됨. 또한 시민과 밀접한 공간에서의 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정책적 대안들이 제시됨…

[서울시] 환경보건조례 및 안전한 어린이집, 네일숍 정책 제안

2018년 10월 26일 서울시 협치사업 ‘정책박람회’에서는 총 6가지의 서울시 정책이 소개되었습니다.  서울시내 민관협이 서로 힘을 합쳐 네트워크로 똘똘 뭉쳐 정책을 만든 결과가 집대성되었지요. 이 6가지 정책 중 발암행동과 환경정의, 여성환경연대,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이 모여 만든 환경보건정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7년 어린이집, 네일숍의 유해물질 조사를 통한 정책 제안, 서울시 환경보건조례 방향과 내용에 대한 정책 제언이 엑기스로 담겨 있습니다.  자료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