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겨울학교 6강] 미국 메사추세스 주의 독성물질저감 제도와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시사점

2019년 겨울학교 여섯 번째 시간의 주제는 “미국 메사추세스 주의 독성물질저감 제도와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시사점”입니다. 조준희 노동환경연구소 연구원을 모셨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스 주에서 독성물질 저감 프로젝트가 시작된 배경!  바로 독성물질로 인한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와 이를 위해 싸운 시민들 덕분. 그에 대한 영화가 바로 <시민 소송>임.  관련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r61VUy6X3c4 -화학물질 관리 패러다임 변화 원점에서 화학물질 감소하는…

[2019 겨울학교 4강] 화학물질 지역대비체계 구축방안 X 녹색연합

2019년 겨울학교 네 번째 시간의 주제는 “화학물질 감시와 지역대비체계 구축방안”, 그리고 환경부정의와 공장부지 관련 녹색연합의 올해 활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과건강의 현재순 사무국장님과 녹색연합 배보람 팀장님께서 열강해주셨습니다.:) 강의 공유드립니다. 톨루엔은 종이컵에 따르면 딱 커피 색깔! 공장에서 이 라벨을 안 붙여서 사고가 있기도 했음그동안 일터 화학물질 안전은 발뒷꿈치 각질만한 취급도 못 받아옴. 바로 노동자를 노동자로 부르지 못하고 ‘근로자’로 이야기해야…

[성명서] 생리대 위해성평가 보도자료에 대한 공동논평

생리대 위해성평가 보도자료에 대한 공동논평식약처·환경부, 생리대피해 축소·은폐 시도하나 – 지난 10월, 환경부 생리대 건강영향조사(예비조사) 5가지 피해증상 나타나 — 식약처, 발표에서 위해우려수준 아니라고 하지만 부처간 불협화음 확인돼 — 생리대 예비조사 보고서 공개하고, 본조사 계획 수립해야 — 정부의 컨트롤타워(국무총리실) 역할 제대로 되어야 식약처는 오늘(12월 13일)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모니터링 및 프탈레이트류 위해평가 결과”를 통해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변화] 노동부, 폴리우레탄 코팅장갑 사용을 자제 권고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지난 2018년 4월 30일  “코팅장갑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요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DMF가 검출된 제품은 폴리우레탄 코팅장갑으로 작업 중 손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제조, 건설, 운반, 조경, 환경미화 등 다양한 노동현장의 노동자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으며 업무특성상 노동시간 내내 착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중에서도 원예용, 작업용 폴리우레탄 코팅장갑을 쉽게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 폴리우레탄 코팅장갑에서 간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DMF) 검출 –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생활용품안전법 유해물질 안전요건에 DMF 기준 추가해야…

[기고문] 라돈 문제, 더 중요한 것이 간과되고 있다

라돈 문제! 더 중요한 것이 간과되고 있다. 이 윤 근(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장)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가 소외되고 있으며, 가습기살균제처럼 아이들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될 수 있고, 피해자 문제는 수 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라돈 노출 수준은 소비자들보다 노동자들이 훨씬 심각하다! 요즘 한 침대 회사의 라돈 문제로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이미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와…

[논평] 코팅장갑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요구한다

코팅장갑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요구한다! – PU코팅장갑에서 간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DMF) 검출 –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생활용품안전법 유해물질 안전요건에 DMF 기준 추가해야 –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마크인증 제품에 코팅장갑 관련조항 마련해야 – 노동자 보호구 전반에 대한 안전기준을 전체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어야 2017년 3월, 보호용으로 착용하는 코팅장갑에서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DMF)가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DMF는 도료, 수지 등 화학제품 및 인조피혁, 보호구, 합성섬유, 폴리우레탄 수지 등을 만들 때 용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사람에게…

[보도자료] 지방정부 화학물질 공약개발 도구 발표 및 녹색당 협약식

‘전국 지역대비체계 구축 공동행동의 날’ 맞아 지방정부 화학물질 관리 공약 개발 도구 「ChemE-Tool(Lv.1)」 공개 및 녹색당과 공동정책협약 체결 – 2018년 4월 25일(수) 10시 30분, 녹색당 사무실 –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는 최근 가습기살균제 참사, 불산 유출 사고, 메탄올 실명, 공장 주변 암마을 같은 화학물질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의 적극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경제와 산업의 형태 및 지리적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라…

[취재요청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국정감사를 시행하라

<시민사회 기자회견> 생리대 논란의 본질은 여성의 건강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국정감사를 시행하라  □ 일시 : 2017년 10월 17일 (화) 오전 9시 4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발언•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 생명과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최대 현안 중 하나는 일회용 생리대의 유해성 문제입니다. 생리대 안전성, 여성 건강권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에서는 특정기업과 시민단체의 유착 관계 의혹을 주요 의제로 정하였습니다. 가습기…

화관법‧수도법 등 ‘발암물질 금지 2법’ 발의 기자회견

화관법‧수도법 등 ‘발암물질 금지 2법’ 발의 기자회견 지난 1월 17일(화) 오전 10시 국회정론관에서 ‘화학물질관리법·수도법 등 발암물질 금지 2법’ 발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강병원 국회의원, 임상혁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대표,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 박수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사무국장이 함께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고독성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은 2년마다 화학물질 배출저감계획서를 작성해 정부에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도록 할 것, 발암물질이 함유된 수도꼭지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 입니다. …

발암물질에 노출 가능한 6백만명, 이제는 저감정책이 필요하다.

발암물질에 노출 가능한 6백만명, 이제는 저감정책이 필요하다.  – 2014 전국사업장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 분석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일과건강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강병원 더민주 의원실은 공동으로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로 인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위험인구의 규모를 분석하였다. 환경부가 공개한 2014 전국사업장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 토대로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배출 사업장 1314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 및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