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바젤협약 개정안 비준 촉구 서한

환경부에 바젤협약 개정안 비준과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조속한 법제화를 촉구합니다.   발송일|  2019. 10.1   수신인 |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이채은 과장 / 안상혁 사무관  발송처 |  국내단체: 한국환경회의 (녹색연합, 녹색교통, 환경정의, 생명의숲,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미래,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불교환경연대, 생태보전시민의모임, 여성환경연대,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 환경운동연합, 생태지평, (사)자연의벗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동물권행동 카라,…

[성명서] 개발도상국에 유해 폐기물 수출을 금지하는 바젤 협약 법제화!

개도국에 유해 폐기물 수출하는 바젤 협약 수정안 국제법으로 승격!  2019.9.8 개발도상국에 유해 폐기물 수출을 금지하는 바젤 협약25년 만에 마침내 국제 법이 되다  크로아티아가 ‘1995년 바젤 금지 수정안(the 1995 Basel Ban Amendment)’을 비준함에 따라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을 금지하는 바젤 수정안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 법이 되었다.  1995년 바젤 금지 수정안의 주요 골자는 유해 폐기물을 유럽연합,…

[OECD 바젤협정] 한국정부의 선도적인 역할을 요청한다.

한국 정부가 OECD 규정에  바젤협약의 개정 내용을 포함하는데  동의할 것을 요청합니다.  발송일|  2019. 7. 3(수)  수신인 |  외교부 글로벌환경학과 장예림 사무관 / 이은영 사무관 발송처 |  국제단체: Jim Puckett(BAN), Joe DiGangi(IPEN) 국내단체: 한국환경회의 (녹색연합, 녹색교통, 환경정의, 생명의숲,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미래,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불교환경연대, 생태보전시민의모임, 여성환경연대, 인드망생명공동체,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 환경운동연합, 생태지평, (사)자연의벗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동물권행동 카라,…

[보도자료] 학교보건법 유해물질 관련 개정 환영과 시도교육감협의회 대책마련 요구

보도자료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일과건강•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서울시 중랑구 사가정로49길 53 녹색병원 7층 (02)490-2280(f.2099)www.nocancer.kr / nocancer.kr@gmail.com담당 : 박수미(010-2261-6636) 2019년 5월 20일(총2쪽) 학교시설 유해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학교보건법 일부 개정을 환영하며,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구체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한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일과건강, 아이쿱생협 서울권역협의회, 여성환경연대 등)은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학습교구와 시설내장재의 유해화학물질 오염 실태를 알리고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3월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학습교구로 사용되는 스포츠용품의 유해화학물질 실태를 알리고 개선대책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었다. 대부분의…

[환경부] 재활용 플라스틱의 브롬화난연제 규제 면제 철회를 요청합니다.

국제 유해물질 반대 네트워크 IPEN과 함께 ‘발암행동’ 및 발암행동 운영위에 속한 11개 단체가 환경부에 대책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스톡홀름 협약을 아시나요? 유엔환경계획(UNEP) 주도로 독성, 생물농축성, 장거리 이동성 등의 특성을 가진 잔류성유기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로부터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해당 물질을 단계적으로 저감·근절하는 국제 협약입니다. 2001년 5월에 협약을 채택함에 따라 2004년 5월에 국제적으로 발효하였으며, 현재 182개국이…

[성명서] 생리대 위해성평가 보도자료에 대한 공동논평

생리대 위해성평가 보도자료에 대한 공동논평식약처·환경부, 생리대피해 축소·은폐 시도하나 – 지난 10월, 환경부 생리대 건강영향조사(예비조사) 5가지 피해증상 나타나 — 식약처, 발표에서 위해우려수준 아니라고 하지만 부처간 불협화음 확인돼 — 생리대 예비조사 보고서 공개하고, 본조사 계획 수립해야 — 정부의 컨트롤타워(국무총리실) 역할 제대로 되어야 식약처는 오늘(12월 13일)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모니터링 및 프탈레이트류 위해평가 결과”를 통해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총…

[보도자료] 스포츠용품 환경호르몬 실태조사 결과와 제도개선 요구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스포츠용품 환경호르몬 실태조사 결과와 제도개선 요구 스포츠용품 유해물질 관리규정 전무 – 농구공구르기매트아령 등에 납, 프탈레이트 무분별한 사용– 환경호르몬 건강영향 특성에 맞춘 규제제도 마련 시급- 초중등 교육과정 체육교구 유해물질 안전기준 마련되어야  ▣ 주최 : (사)일과건강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후원 :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사)일과건강은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후원을 받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구공, 배구공, 아령, 구르기매트 등 스포츠용품 32개를 구매하여 프탈레이트와 납, 카드뮴 등을 조사하였다. 스포츠용품에 대한 유해물질 관리 규정이 전무하여 안전기준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기고문] 라돈 문제, 더 중요한 것이 간과되고 있다

라돈 문제! 더 중요한 것이 간과되고 있다. 이 윤 근(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장)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가 소외되고 있으며, 가습기살균제처럼 아이들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될 수 있고, 피해자 문제는 수 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라돈 노출 수준은 소비자들보다 노동자들이 훨씬 심각하다! 요즘 한 침대 회사의 라돈 문제로 많은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이미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와…

[논평] 코팅장갑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요구한다

코팅장갑의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요구한다! – PU코팅장갑에서 간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DMF) 검출 –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생활용품안전법 유해물질 안전요건에 DMF 기준 추가해야 –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마크인증 제품에 코팅장갑 관련조항 마련해야 – 노동자 보호구 전반에 대한 안전기준을 전체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어야 2017년 3월, 보호용으로 착용하는 코팅장갑에서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미드(DMF)가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DMF는 도료, 수지 등 화학제품 및 인조피혁, 보호구, 합성섬유, 폴리우레탄 수지 등을 만들 때 용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사람에게…

[보도자료] 지방정부 화학물질 공약개발 도구 발표 및 녹색당 협약식

‘전국 지역대비체계 구축 공동행동의 날’ 맞아 지방정부 화학물질 관리 공약 개발 도구 「ChemE-Tool(Lv.1)」 공개 및 녹색당과 공동정책협약 체결 – 2018년 4월 25일(수) 10시 30분, 녹색당 사무실 –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는 최근 가습기살균제 참사, 불산 유출 사고, 메탄올 실명, 공장 주변 암마을 같은 화학물질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의 적극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경제와 산업의 형태 및 지리적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