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 안전수칙 매뉴얼
서울시 어린이집 안전수칙 매뉴얼! 꽤 꼼꼼하고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16쪽의 3번 ‘유해물질’ 편과 52쪽의 9번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는’발암행동’의 ‘건강한 학교 만들기’ 내용과도 통하네요! http://seoul.childcare.go.kr/ccef/community/data/DataSl.jsp?BBSGB=50&flag=Sl&BID=55917
Details서울시 어린이집 안전수칙 매뉴얼! 꽤 꼼꼼하고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16쪽의 3번 ‘유해물질’ 편과 52쪽의 9번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는’발암행동’의 ‘건강한 학교 만들기’ 내용과도 통하네요! http://seoul.childcare.go.kr/ccef/community/data/DataSl.jsp?BBSGB=50&flag=Sl&BID=55917
Details2013년 11월 12일에 진행된 발암물질국민행동 창립총회와 화평법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2011년 7월 12일 기자회견 설명자료입니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의 시작을 알리는 보도자료입니다. 아래 첨부문서 링크에서 다운받으세요.
Details휴가철이 본격으로 시작됐습니다. 여름휴가 때면 꼭 챙기는 물놀이 용품, 모기 퇴치제, 자외천 차단제는 얼마나 안전할까요? 많이 바르거나 사용하면 사람 몸에 해는 없을까요? 발암물질감시네트워크는 2010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여름휴가 시민안전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무심코 바르거나 사용한 이들 용품에 어떤 유해한 물질이 들어있는지, 대신할 것은 없는지 궁금하신 분은 첨부한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하세요.
Details직업성 암 노동자 및 가족,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인정 촉구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20년을 일하다 죽었는데 보상이라도 제대로 해줘야죠. 근로복지공단이 이름은 근로자편이라면서 이제와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시간 끌기나 하고…” 전말련씨의 남편 故(고) 나규철씨는 조선소에서 20년 동안 도장 일을 했다. 그리고 지난 해 5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 11월 사망했다. 지난 해…
Details발암물질감시네트워크가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발암물질목록을 발표했다. 노동자·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 작성한 목록으로 다양한 발암물질을 찾아내고 알권리를 실현할 근거를 마련했다.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터에서 사용되는 세척액·이형제 등 다양한 화학물질 중에 어떤 제품에 발암물질이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 정보가 필요하다.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소비제품 중에 어떤 발암물질이 함유돼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 소비제품에 대한…
Details어떤 화학물질이 암이나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환경 중에 오랫동안 잔류해 생태계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무엇일까. 누구나 쉽게,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대안은 안전한 물질로 대체하는 것, 또는 생산공정을 대체하는 것을 꼽을 것이다. 물론 이것을 모든 경우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수도 있고 막대한 돈이 들어 불합리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Details직업성 암은 우리 사회에 얼마나 부담을 주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과학자들이 있다. 직업성 암의 규모를 추정하여 사회가 질 부담으로 표현함으로써 관심과 대책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영국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수년에 걸쳐 진행중이며, 이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그 결과 전체 암 사망자의 5.3% 전체 암 등록환자의 4.0%가 직업성 암으로 추정되었다. 연구자들은 이 결과는 매우 엄격한 추정치라고 밝혔다.…
Details직업성 암, 환경성 암 예방에 진척이 없는 이유 메사추세츠 로웰대학 환경보건학 연구소의 크리벨(Kriebel) 박사는 노동현장과 일반환경에서는 각종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노출될 수 있음에도, 국가적으로 화학물질로 인한 암을 예방하는 데 전혀 진척이 이루어지지 않는 주요 이유를 다음과 같이 3가지로 꼽았다. 1) 암의 1차 예방에 충분한 기금이 투입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미국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에서는 전체 예산의 10% 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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