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지역사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화학사고 지역사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및 IPEN 조 디간지(Joe DiGangi) 박사 초청 강연회 1. 목적 IPEN 등 해외의 독성물질에 대한 시민운동 및 노동운동 동향 이해 화학사고에 대한 지역대응체계 구축 연구 용역 관련 지역활동가 및 조 디간지 박사의 자문 조 디간지 박사와 한국 시민사회/노동조합 활동가의 교류 2. 주최 주최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주관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3. 일시 및 장소 일시 : 2016년 5월 19일(목) 오후 2시 30분 장소 : 민주노총 회의실(13층 중회의실)…

가습기살균제 가해 대형마트 규탄 기자회견

말뿐인 사과와 보상계획이 아닌 재발방지 대안을 바란다 환경정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이하 발암물질 국민행동)은 소비자와 함께 대형마트의 상품 관리를 요청 생활 속 해 유해물질을 줄여나가는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부터 대형마트 상품 성분 표기와 화학물질 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제품, 안심마트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별도의…

[성명서] 비스페놀A 유해성 논란

“비스페놀A, 유럽연합에서는 유해성이 없다는 결론”이라고 밝힌 환경부의 발표는 잘못되었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생활 속 유해물질을 저감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어린이 제품 및 생활화학용품의 유해화학물질 분석을 통한 제품 정보 공개와 제품 개선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인하여 생활용품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에도 수차례 주고받으며 손이 바쁘면 입에 물기도 하는 등…

[카드뉴스] 비밀은 위험하다

2012년 9월 27일 밤 구미의 휴브글로벌에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일명 불산가스를 공장 내 설비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탱크로리의 밸브가 열리면서 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구조당국은 불산의 맹독성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 5시간이 지나서야 주민 (반경 3km 이내) 대피명령을 내렸고, 화학오염 방지 장비 없이 일반복장으로 출동한 소방관들의 2차 피해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

[겨울학교]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2016 겨울학교

불산누출사고와 가습기살균제사고 이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법 시행을 앞둔 2015년 초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의 활동가들이 모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유사제도를 이해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제도가 있어야 하는지 토론하고, 화평법과 화관법의 한계는 무엇이고 어떤 부분이 앞으로 개선되어야 하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이 두 법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였습니다. 그 결과, 시민사회단체와 노동조합이 함께 원하는…

「화학물질 조사결과 및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관한 규정」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서

「화학물질관리법」 제12조제6항에 따른 「화학물질 조사결과 및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서 우리 단체는 「화학물질관리법」의 제정으로 인하여 국민의 알권리가 신장되고 기업의 비밀 남용이 근절되기를 희망해왔습니다. 과거 환경부에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근거하여 유통량을 조사하였지만, 기업이 비공개를 요청하면 국민들에게 유통량 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민들은 인근 사업장으로부터 날아오는 화학물질의 정체를 알 수 없었고, 피해를 입으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들에게 발생한 건강과 환경상의…

경주시 노동자, 시민과 함께 하는 유해물질 캠페인 진행

금속노조 경주지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들고자 경주시 노동자, 시민과 함께 하는 유해물질 캠페인 ‘노동자 엄마 아빠 발암물질 No! 우리 아이 환경호르몬 No!’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천년고도 경주의 사업장 현장과 산단 지역 그리고 우리 생활주변에서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보려고 합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노사합의로 2013년부터…

[보도자료] 소비자 알권리 보장 캠페인,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사)일과건강’과 ‘발암물질국민행동’은 7월 16일(목) 오후  5시 30분, 종로 보식각에서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사)일과건강,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린이가 안전해야 안전한 사회’라는 모토로 민감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안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성명서]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2년 만에 되풀이된 잔류가스에 의한 폭발 ! 더 이상의 데자뷰 현상은 없어야 한다. – 울산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요구한다 – 2015년 7월 3일 오전 9시 16분, 울산시 남구 여천동 소재 한화케미칼 2공장 폐수 저장조 폭발사고로 협력업체인 현대환경산업 노동자 6명이 사망하고, 경비원 1명이 부상당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사고는 폐수처리장 시설 확충을 위해 가로 17m, 세로 10m, 높이 5m, 총 용량 700㎥ 규모의 폐수 저장조 상부에 설치된 펌프 용량을 늘리려고 배관을 설치하는 용접작업 중 일어났다. 지금까지 관계당국은 사고원인을…

[논평] 군산OCI 가스누출사고에 대한 논평

오늘(2015년 6월 22일) 오후 4시경 군산OCI 폴리실리콘제조공장 내 실레인가스 저장탱크(상부) 노즐부위의 균열관련 보완작업중 압력에 밀려서 실레인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반경 2km를 통제하고, 화학약품의 유출방지를 취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보완작업을 하던 직원은 가스흡입후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호흡은 정상이나 정밀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는 사고원인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론이 전하고 있다.  누출이 된 실레인가스는 수소화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