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4강 조성진 샘, 유해물질과 반려동물 건강 이야기

오늘은 군사가족동물병원 조성진 박사님 모시고 반려동물과 유해물질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비정상적인 축산은 어떻게 가능할까 6마리를 낳게 된 몸으로 20마리를 낳는 과도한 생식능력 (돼지), 약병아리 시절 없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성장속도(닭), 300킬로 육박하는 ‘정상’을 벗어난 몸무게 (소), 어떻게 이런 비정상성이 가능할까? 바로 모두 성장호르몬 덕분(?)이다. 유해물질 중 95%가 몸속에 모이는 곳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 않는 유해물질 중…

[2022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3 강 공유정옥 샘, 여성 그리고 유해물질 운동

오늘은 3번째 강의로 공유정옥 샘을 모시고 여성이 말하는 유해물질 운동의 이야기와 그 의미를 짚어보았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공유정옥 선생님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성이 말하는 유해물질 운동이란 오늘의 열쇳말로 존재의 인정, 피해의 증언, 변화의 촉진자, 연대자를 중심으로, 유해물질로 인한 4가지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스토리 텔링으로 만나는 미나마타 병 이야기는 사회 책에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1. 고무공장,…

[2022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2강 최인자 샘의 향료 강의!

생리대, 향수, 립밤, 볼펜, 장난감, 핸드크림, 섬유유연제, 바디워시 등등 생활제품에 흔히 사용되는 향료! 아래와 같이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조미료에도 들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향 제품 사용을 우려하지만, 정작 향 제품 사용은 증가 10대 향료 들어간 제품 가장 많이 사용 유해성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오느 정도 앍고 있다고 설문조사 결과로 나타남 SNS에서 향(향료) 포스팅이 증가하고 핸드크림, 디퓨저,…

[2022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1강 김원 샘의 어린이 건강 강의!

2022년 서울시 비영리 사업 지원으로 화목 유해물질 시민워크숍 강의가 온라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약 180여 분이 신청하셔서 줌으로 하지 못하고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강의를 중계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참가자와 강의해주신 김원 박사님게 감사드립니다. 그럼 아래에서 강의 내용을 함께 볼까요. 바이오모니터링을 통한 어린이 몸 속 환경호르몬 측정 어린이들이 사는 건강한 환경을 위해 어떤 방법을 쓸 수 있을까요? 바이오모니터링을 통해…

민·산·관이 함께 화학안전 중장기계획 수립 첫걸음 – 화학안전 중장기 목표 논의 토론회 개최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시민사회 및 산업계와 함께 4월 1일 오후 비즈허브서울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2년 화학안전정책에 관한 제1차 공개토론회’를 연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부터 시민사회 및 산업계와 ‘화학안전정책’에 대한 범국민 소통·참여 체계(플랫폼)를 운영하면서 총 6차례에 걸쳐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유해성에 따른 차별화된 지정관리체계로의 전환, △화학물질 안전관리 중장기계획 수립, △화학안전정책 범국민 참여 운영규정 마련이 우선 논의되어야 할…

기후위기가 미국의 유해화학물질 시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 감사원(U.S 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e)가 최근 발간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 화학물질 제조, 보관, 생산 시설의 1/3이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태풍,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미국 환경청 (EPA)에 화학물질 사고에 따른 위해관리계획(Risk Management Plan: RMP)을 수립할 때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의 영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미국 감사원은, 미국에서 화학물질을…

[해외 뉴스] 향수 성분 공개하는 새 캘리포니아 법

화학업계의 연금술이라고 불리는 향료???? 하지만 향료 성분 중에는 환경호르몬, 생식독성, 발암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사악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 가지의 성분이 들어있어도 라벨에는 ‘향료’로만 적혀 있으니 뭐가 나쁘고 뭐가 위험한지 도통 알 수가 없죠. 미국에서는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 등 여러 환경단체에서 시민 알권리 운동을 가열차게 진행한 덕에, 드디어 캘리포니아에서 향료의 성분을 공개하게…

[유해물질] 가스레인지 가스오븐… 기후와 건강 모두 위험

작년에 급식 조리 노동자의 폐암 직업병 판정이 인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체 급식소가 아니더라도 집 안의 가스레인지와 가스 오븐도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기후위기를 일으키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이 배출되는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문제로 2021년 12월, 뉴욕시는 신축 건물에 천연가스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코리 존슨 뉴욕시의회 의장은 “이 법안은 2050년까지 우리가 더 친환경적인…

고기, 우유, 야채 그리고 초콜릿 케이크의 과불화합물

2019년 보도이긴 하지만, 미국 식품의약안전청(FDA)가 육류, 가금류, 야채와 초콜릿케익과 같은 일반적인 식료품에 대한 과불화합물(PFAS) 농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된 연구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2017년 10월 헬싱키에서 개최된 과학관련 회의에서 미국 FDA연구원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식료품 매장의 육류, 가금류, 야채 등 식품의 과불화합물(PFAS) 검출이 광범위 하게 확인되었습니다.   육류와 생선류의 경우 조사 물질의 절반에 가까운 샘플에서 우리가…

[유해물질] 박은정 교수 “손소독제가 바이러스만 죽이는 게 아니다”

박은정 교수님의 <햇빛도 때로는 독이다>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독성학자로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간 소독제의 남용, 생활 속 화학물질, 김치의 비닐 포장재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 플라스틱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해물질 이야기를 전합니다. 새겨 들을 이야기가 많습니다. -생활방역 차원에서 쓰는 개인용 손소독제는 어떤가. “손소독제도 마찬가지다. 쓰다 보면 손이 거칠거칠 일어나지 않나. 소독제가 바이러스만 죽이는 게 아니다.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