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에 노출 가능한 6백만명, 이제는 저감정책이 필요하다.

발암물질에 노출 가능한 6백만명, 이제는 저감정책이 필요하다.  – 2014 전국사업장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 분석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일과건강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강병원 더민주 의원실은 공동으로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로 인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위험인구의 규모를 분석하였다. 환경부가 공개한 2014 전국사업장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결과 토대로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배출 사업장 1314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수 및 유치원,…

화학사고 지역사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화학사고 지역사회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및 IPEN 조 디간지(Joe DiGangi) 박사 초청 강연회 1. 목적 IPEN 등 해외의 독성물질에 대한 시민운동 및 노동운동 동향 이해 화학사고에 대한 지역대응체계 구축 연구 용역 관련 지역활동가 및 조 디간지 박사의 자문 조 디간지 박사와 한국 시민사회/노동조합 활동가의 교류 2. 주최 주최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주관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3. 일시 및 장소 일시 : 2016년 5월 19일(목) 오후 2시 30분 장소 : 민주노총 회의실(13층 중회의실)…

[카드뉴스] 비밀은 위험하다

2012년 9월 27일 밤 구미의 휴브글로벌에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일명 불산가스를 공장 내 설비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탱크로리의 밸브가 열리면서 가스가 누출되어 노동자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구조당국은 불산의 맹독성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 5시간이 지나서야 주민 (반경 3km 이내) 대피명령을 내렸고, 화학오염 방지 장비 없이 일반복장으로 출동한 소방관들의 2차 피해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

「화학물질 조사결과 및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관한 규정」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서

「화학물질관리법」 제12조제6항에 따른 「화학물질 조사결과 및 정보공개제도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서 우리 단체는 「화학물질관리법」의 제정으로 인하여 국민의 알권리가 신장되고 기업의 비밀 남용이 근절되기를 희망해왔습니다. 과거 환경부에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근거하여 유통량을 조사하였지만, 기업이 비공개를 요청하면 국민들에게 유통량 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민들은 인근 사업장으로부터 날아오는 화학물질의 정체를 알 수 없었고, 피해를 입으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들에게 발생한 건강과 환경상의…

경주시 노동자, 시민과 함께 하는 유해물질 캠페인 진행

금속노조 경주지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들고자 경주시 노동자, 시민과 함께 하는 유해물질 캠페인 ‘노동자 엄마 아빠 발암물질 No! 우리 아이 환경호르몬 No!’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천년고도 경주의 사업장 현장과 산단 지역 그리고 우리 생활주변에서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보려고 합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는 노사합의로 2013년부터…

[보도자료] 소비자 알권리 보장 캠페인,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사)일과건강’과 ‘발암물질국민행동’은 7월 16일(목) 오후  5시 30분, 종로 보식각에서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사)일과건강,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은 ‘생활 속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린이가 안전해야 안전한 사회’라는 모토로 민감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안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화학물질 사고 더이상은 ‘앙~대여’ 공동행동

화학물질 감시네트워크(이하 감시네트워크) 참여단체 회원들이 27일 전국 주요산단 주변에서 ‘화학물질 정보공개’, 화학사고 초기대응 매뉴얼 마련’, ‘지역사회알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며 1인 시위와 온라인 공동행동에 나섰다. 이번 1차 공동행동에 16개단체 103명이 참석하였다. 당일 이산화탄소 누출로 인한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수원공장을 포함하여 대림산업폭발사고가 난 여수, 삼성정밀화학 내 물탱크 파열 사망사고 난 울산지역, 삼성SK석유화학공장증설로 문제가 된 인천, 불산GD사업장 이전으로…

일상생활서 노출된 발암물질, 소비자 알권리 확대돼야

발암물질감시네트워크가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발암물질목록을 발표했다. 노동자·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 작성한 목록으로 다양한 발암물질을 찾아내고 알권리를 실현할 근거를 마련했다.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터에서 사용되는 세척액·이형제 등 다양한 화학물질 중에 어떤 제품에 발암물질이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 정보가 필요하다.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소비제품 중에 어떤 발암물질이 함유돼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 소비제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