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잔류성분, 과연 안전할까요?

Chemicals on our food: When “safe” may not really be safe 음식 속 농약 잔류성분, 과연 안전할까요?  FDA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75퍼센트의 과일과 50퍼센트 이상의 채소에서 농약 잔류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위해성이 커서 금지된 엔도술판(endosulfan)등의 성분도 식품에서 검출되었죠. 그러나 EPA는 건강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검출되지 않았다면 규제를 강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90퍼센트 이상 미국인의 소변과 혈액에서 농약…

[헬스조선] 김서림 방지제 유해물질 검출, 기준 최대 39배 초과

김서림 방지제 유해물질 검출, 기준 최대 39배 초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유통·판매 중인 김서림 방지제 21개 제품(자동차용·물안경용·안경용)을 조사했더니, 절반인 10개 제품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일부 제품에서는 스프레이형 제품에 사용이 금지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CMIT), 메틸이소티아졸론(MIT)가 확인됐다. 이 두 성분은 피부에 노출되면 자극, 발진,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아세트알데히드 수치는 안전기준(5mg/kg 이하)을 최소 1.8배에서…

화장품 크림에서 수은 검출, 체내 수은 검출은 증가 추세

1. 화장품 미백크림에서 수은 검출  2018년 11월, 필리핀의 ECOWASTE 라는 단체에서 마닐라에서 판매되는 15개의 미백크림 속 수은농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수은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수은이 뭐냐면요. 미나마따 병을 일으킨 바로 그 중금속입니다. 세계보건기구 미백크림(수은) 건강문제 관련자료  2. 여성의 체내 수은 검출량 증가 추세 (IPEN 보고서)  IPEN에서 나온 따끈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의…

[살균제] 건강까지 해친다 (Disinfectant Overkill) 캠페인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s) 캠페인  살균제품, 건강까지 해친다 (Disinfectant Overkill) 캠페인 – 쿼트 성분(Quats: quaternary ammonium compounds)은 항균 물티슈, 스프레이, 가졍용 세제에서 흔희 발견되는 항균 성분 – 가정용 항균제로서 예방적 효과가 입증되지 않음. 살균제나 항균제 없이 물과 비누로만 잘 씻어도 위생상 문제 없음.  – 건강 영향: 천식, 폐 기능 악영향, 피부 발진 – 쿼트는 씻어낸 후에도 오랫동안 표면에 남아 있음 – 쿼트 성분: Benzalkonium chloride, Benzethonium chloride, Alkyl…

[플라스틱] 순환경제과 건강: 우려되는 유해물질

순환경제와 건강 Circular Economy and Health: Opportunities and Risks WHO(국제보건기구) 유럽지부에서 나온 보고서 내용 요약입니다.  순환경제(재활용, 재사용, 재제조)의 과정에서 우려되는 3가지 유해성분 1) BPA: 유럽연합은 2020년까지 열 감열지에서 BPA 금지하기로 결정 2) BFRs: 직접 접촉뿐 아니라 먼지를 통해서도 노출될 수 있으며, 영유아, 소방관, 제조 노동자에게 영향. 어린이 장난감에서 검출되기도 함 3) PVC: PVC에 들어가는 가소제 DEHP는 리치에서 금지된 물질, 그러나 DEHP가 함유된 PVC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해서는 논란  보고서 원문 다운로드 http://www.euro.who.int/en/publications/abstracts/circular-economy-and-health-opportunities-and-risks-2018

우레탄 트랙 운동장, 유해물질!

최근 학교 우레탄 운동장에서 중금속이 검출되어 학생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우레탄 트랙 설치 학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면서 각 급 학교에서 대안 계획을 제출하도록 하였습니다. 교육청이 제시한 대안은… 1. 우레탄트랙 철거, 친환경 공법으로 재시공 2.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 철거, 마사토로 교체 3.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 철거, 천연잔디로 교체 각각의 문제점과 대안 1. 우레탄은…

[환경부] 바젤협약 개정안 비준 촉구 서한

환경부에 바젤협약 개정안 비준과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조속한 법제화를 촉구합니다.   발송일|  2019. 10.1   수신인 |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이채은 과장 / 안상혁 사무관  발송처 |  국내단체: 한국환경회의 (녹색연합, 녹색교통, 환경정의, 생명의숲,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미래,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불교환경연대, 생태보전시민의모임, 여성환경연대,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 환경운동연합, 생태지평, (사)자연의벗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동물권행동 카라,…

[성명서] 개발도상국에 유해 폐기물 수출을 금지하는 바젤 협약 법제화!

개도국에 유해 폐기물 수출하는 바젤 협약 수정안 국제법으로 승격!  2019.9.8 개발도상국에 유해 폐기물 수출을 금지하는 바젤 협약25년 만에 마침내 국제 법이 되다  크로아티아가 ‘1995년 바젤 금지 수정안(the 1995 Basel Ban Amendment)’을 비준함에 따라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을 금지하는 바젤 수정안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 법이 되었다.  1995년 바젤 금지 수정안의 주요 골자는 유해 폐기물을 유럽연합,…

XRF조사요원 양성과정 진행

발암물질국민행동은 노동건강연구소와 함께 1월 29일부터 3월 13일까지 XRF(휴대용 X-선 형광분석기) 조사요원 양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XRF는 PVC재질 여부와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함유량을 측정하는 기기로, ‘PVC없는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 때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즉석에서 조사하여 안전도 결과를 알려주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으로 7명의 조사요원이 양성되었으며, 올해 진행되는 어린이용품과 생활용품의 안전성 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