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인도 엘지화학 누출사고! 노후설비 안전관리특별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지난 5월 7일 오전 2시30분께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 엘지화학 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유독가스인 스티렌모노머(SM, Styrene Monomer) 누출되어 지금까지 어린이 3명을 포함 20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1.000여명이 발생하는 화학사고 참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20여명의 위독한 부상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도 국민들의 충격은 더할 것으로 보인다.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SM에 노출되면 신경계가 자극받아 호흡곤란, 어지럼증, 구역질 등 증상이 나타나는…

[정책] 재활용 플라스틱 속 유해물질, 한국은 면제라고?

장난감, 소비자 제품 등의 일상용품에 독성물질이 가득하네 유해물질이 든 플라스틱이 재활용되면 유해물질도 사라지지 않고 순환한다. 고로 난연제 성분을 포함한 제품이 재활용되면 난연제 성분(Brominateddioxins) 또한 재활용된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장난감과 소비자 제품에서 유해한 난연제 성분이 검출되었다.

[해외 정책] ] 뉴욕시 어린이 제품 화학물질 정보 공개 법안 통과

미국 뉴욕주는 어린이 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 정보를 공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어린이 제품은 장난감, 유아용 제품, 카시트, 개인위생용품, 장신구, 의로, 분방구, 침구 및 가구를 포함합니다. 또한 향후 2년 내(2022년) 위험한 화학물질을 포함한 “우려물질 목록”을 발표할 예정인데이 물질에는 발암성, 천식 유발, 생식 또는 발달 독성 물질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기사 원문 https://legislation.nysenate.gov/pdf/bills/2019/S501B

[정책 선거] 화학물질 정책공약, 낙제는 누구?

21대 총선! 화학물질 정책편! 환경운동연합에서 각 정당별 화학물질 정책을 평가하여 보기 좋게 정리해놨습니다. 정의당 녹색당의 정책이 가장 좋게 평가되었습니다. 화학물질 공약평가 바로가기    [보도자료] 총선 공약,  정의당 ‘진취적’,  민주당’반쪽 공약’, 미래통합당 ‘안전위협’ 21대 총선 정당 화학물질 공약 평가,  정의당 ‘가장 진취적’•더불어민주당 ‘반쪽 공약’•미래통합당 ‘안전 위협’ – 정의당 “현안 이해도 높아… 가장 구체적인 공약 제시” – 녹색당…

[정책] 화학물질 규제 한시 완화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발암행동’의 네트워크 단체인 환경운동연합에서 코로나 사태를 맞아 화학물질 규제를 흔드는 기업의 시도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난해 화학물질 규제가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된 지 일 년도 채 지나지 않아 코로나19를 핑계로 또다시 완화됐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통령 주재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해 「수출 활력 제고방안」으로 유해화학물질 시설 인허가 단축, 신규화학물질 시험자료 제출 생략 품목 확대…

EU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케미컬와치 2020. 1. 27 (Chemical Watch 27 January 2020) “유럽연합은 이 결정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구멍을 메우는, 공공보건을 위한 진일보한 결정을 내렸다.”  유럽연합,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조약에 난연제 면제 조항 삭제  유럽연합은 스톡홀름 협정에서 재활용 소재에 관한 한 난연제 금지를 허용했던 면제 조항을 철회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에 대한 스톡홀름 협약은 4가,  5가,  6가, 10가 브로모디페닐에테르의 사용을 금지해왔다.…

일본, 자국 내 안전기준을 초과한 석탄발전소 해외 건설에 돈을 대다!

일본이 자국 내 안전기준을 적용하면 지을 수 없는 석탄발전소 건설의 해외 투자에 돈을 대고 있답니다.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 짓는 석탄 발전소에 일본이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자국 배출기준에 비해 질소 산화물은 13배 높고 술폰디옥사이드는 33배 높고 먼지 오염은 40배나 높은!!! 해외 석탄발전소 건설에 투자를 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G7 국가 중 일본을 제외하면 어떤 나라도 (심지어도…

[전자폐기물] 가나 달걀 속 고농도의 다이옥신 검출!

아프리카 가나에서 자유롭게 방사해 키운 달걀에서 고농도의 다이옥신과 브롬화난연제가 검출되었습니다! 다이옥신이 글쎄, 달걀 2.5 그램만 먹어도 15인의 하루 허용치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나왔다네요. 성인이 달걀 하나만 먹어도 유럽연합이 정한 1일 섭취허용량의 220배가 넘는 다이옥신을 먹게 됩니다. 그 이유는 살충제도, 농약도, 사료도 아닙니다. 바로 닭을 키우는 농장이 가나의 Agbogbloshie라는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은 전세계 전자 폐기물이…

[매일경제] 대기오염 배출공장 1%만 환경부가 관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중 실시간으로 배출량 측정이 가능한 굴뚝배출자동측정기(TMS)가 설치돼 있는 곳은 635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017년 기준 전국의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은 5만8932개소다. 실시간 관리가 되고 있는 곳이 1.1%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심창섭 환경정책연구원 박사는 “중소 규모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양이 60%가량 되는데, 이쪽은 여전히 배출량을 자가 측정해 보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앞으로는 이 부분도 환경부가…

익산 장점마을(일명‘암’마을)… 주민 80명 중 28명 암 발생, 16명 사망!

파이낸스 타임즈  익산 장점마을(일명‘암’마을)… 주민 80명 중 28명 암 발생, 16명 사망!  ‘암 마을’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 그저 사실. 주민 80명 중 28명이 암에 걸리다니. ㅜㅠ 비료공장의 폐기물에서 1급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묻은 것이 나왔다고 합니다. ㅠㅜ “지난 2001년 7월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중턱에 비료공장이 가동되면서부터 아름답고, 작은 시골마을에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던 45가구, 주민 8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