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욕실에 이 슬리퍼 있다면 환불하세요”…납·카드뮴 기준 초과

나쁜 플라스틱 PVC 슬리퍼에서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이 검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고 아이고 기술표준원은 아성 제품은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했고 바스존 제품은 납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납에 노출될 경우 피부염과 중추신경장애 등의 유발 가능성이 있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에 노출될 경우 간, 신장 등의 손상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겨레 신문 기사 보기 (이승준 기자,…

[정보] GHS 그림 문자와 화학물질

GHS라는 화학물질 표시가 있는데 유해물질과 수생독성 등 주의할 사항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관심을 두고 살펴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어요. 안전하게 생활화학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소비자들도 표시사항을 잘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환경부에서 쉽게 GHS를 설명해놓았어요. GHS 는 아라비아 숫자처럼 전 세계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그림 문자입니다. 유럽에서도,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그 의미가 동일합니다. 그럼 GHS를 알아볼까요?

[경향신문] ‘나쁜 PVC’가 학교에 사용된다

‘유자학교’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고금숙 활동가가 경향신문 녹색세상에 ‘유자학교’를 소개해주셨어요. PVC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생산되는 플라스틱이다. 그러나 이름부터가 ‘염화비닐’로 염소가 다량 들어 있으며 소각 시 다이옥신 등 염소 계열 유해물질이 발생한다. 소각 외에도 생산, 사용, 폐기 전 단계에 걸쳐 독성가스와 환경 호르몬이 발생해 반드시 분리배출하라고 백과사전에 나온다. 그런데 정작 분리배출해봤자다. 염소…

[캠페인] 유자학교 안전 게시판 참여하고 선물🎁🎁

어린이와 선생님의 생활공간! 학급에 꼭 하나씩 놓여있는 게시판, 그런데 말입니다! 이 게시판이 유해물질 덩어리라고요?!!!    전국 36개 초등학교 게시판 조사 결과 총 36개 제품 중 18개 제품(50%)에서 어린이 지능을 낮추는 납이 검출되었고, PVC 재질은 26개(72%)가 되었어요. PVC는 소각시 다이옥신이 나오는 나쁜 플라스틱이에요. 이번에 조사한 PVC 학급 게시판 12개에서는 100% 환경 호르몬 ‘프탈레이트’가 검출되고, 법적인 기준치 이상이나…

[중앙일보] “살충제 소용없어”…한국 뜬 빈대, 유럽이 치 떠는 그놈이었다

유럽여행 가서 숙소 잘못 잡아서 고생한 사례 중 가장 극악무도(?)한 것이 바로 빈대였는데요. 빈대에 물리고 그 빈대가 여행짐에도 계속 들러붙어서 상당히 고생한 사례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남의 나라일로만 생각했는데, 살충제에 내성이 생긴 빈대가 국내에서도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살충제를 써서 벌레를 죽이는 게 아니라 더 무서운 벌레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오고 살충제로 환경은 오염되는 꼴입니다. 힝구 😰😰…

[변화] 美 캘리포니아, 26가지 화학물질 금지 발표 

뷰티누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화장품 유해물질 규제를 강화하면서 26가지 성분의 사용을 금지하였습니다. 미국에서 향 제품과 매니큐어 등에 사용되는 성분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이에 따라 빠르게 금지되면 좋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화장품에 사용되는 26가지 화학물질에 대한 사용 금지를 발표했다. 앞서 화장품 화학물질 함유를 금지한 EU 지침을 따르는 내용으로, AP 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도 해당…

[에세이] 유자학교 캠페인, 참여해달라며 사심팔이 👀

내가 사무실 출근은 해서 오늘은 알맹상점에 없다고 하면, 가끔 알맹상점 외에 다른 일을 하냐고들 묻는다. ‘솔까말’ 알맹상점은 ‘부캐’ 같은 일이었고, 환경단체(발암행동) 일이 ‘본캐’였으나 알맹상점이 본업보다 더 잘 알려진 현재에는 본캐와 부캐의 역전현상이 😮😮 그런 점에서 알맹상점은 내게는 참 벅차게 고맙고 너무 벅차서 버거운 일이 되기도 했다. ‘쓰레기 죄책감’ 없이 쇼핑하려고 사심 본색으로 시작했는데, 이건 뭐…

[노컷뉴스] 초등생 뛰어노는 교실에…교실 제품 40%는 ‘중금속 위험’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 ‘유자학교’에서 발전해 학교 교실 속 유해물질을 조사해 바꿔내는 ‘에코교실’ 소식이 언론에 실렸습니다. 조사는 X선 형광분석기(XRF)로 이루어졌다. 조사 제품으로는 벽·바닥재·블라인드·걸레받이 등 176개 내장재, 책상·의자·사물함·청소도구함·교사용 가구 등 299개 가구류 제품, 칠판·게시판 등 123개 교구류 제품이 있었다. 1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납이 기준치(100ppm 이하)보다 많이 나온 제품은 칠판, 게시판, 사물함, 캐비닛 등 235개로 전체…

[연합뉴스] “초등학교 교실에 납 등 유해물질 초과 제품 수두룩”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 ‘유자학교’에서 발전해 학교 교실 속 유해물질을 조사해 바꿔내는 ‘에코교실’ 소식이 언론에 실렸습니다. 연합뉴스에서 납과 PVC 등으로 오염된 조사결과와 교체 전후 유해물질 수치를 비교한 기사를 작성해주셨네요.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재단이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에코 교실 만들기’ 사업을 위해 올해 5~6월 전국 초등학교 22곳의 교실 1곳씩을 조사해보니 생식·신경독성을 지닌 납이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상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