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어린이제품 안전법 바꿔요!” 국회 움직인 어린이들

[EBS 뉴스12]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모든 아이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권리가 있는데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실제로 법을 바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상미 기자가 특별한 수업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뉴스 보기 https://news.ebs.co.kr/ebsnews/menu1/newsAllView/60596351/H?eduNewsYn=N&newsFldDetlCd= [리포트] 서울의 한 초등학교 수업 시간.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보고서] 환경호르몬과 플라스틱

플라스틱오염방지연합 (PPC) 블로그에서 플라스틱에 든 환경호르몬 문제와 노출을 피하는 방법을 망라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정리해 공유드립니다:) 플라스틱에 든 환경호르몬 전 세계에는 약 85,000종의 합성 화학물질이 존재하며, 그중 최소 1,000종은 환경호르몬(EDC)으로 분류됩니다 .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합성물질의 사용이 급증했습니다 . 환경호르몬을 비롯해 상당량의 유해화학물질이(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환경으로 배출되었습니다. 환경호르몬 물질은 소방용폼과 같은 산업 자재와 제초제 생산 및 종이 표백과 같은 제조…

[2025 겨울학교] 화학물질 안전 관리와 시민사회의 역할

이미 봄이 되었지만, 용서해주시겠죠? 연말 연초 탄핵 정국으로 활동가들이 너무 바빴거든요. ㅠㅜ 그래서 이번 겨울학교는 봄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대신, 국내 화학사고와 화학물질 안전을 총 관장하는 화학물질안전원의 원장님께서 특강을 해주실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https://forms.gle/3qxPS2N6RnskB9fPA

[교육언론 창] ‘납 범벅 교실 칠판과 어린이 사물함’ 막는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게시판·칠판 등 교구의 유해 물질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제14조의2 조항을 신설하여 학교 내 교구·비품 등에도 유해 물질 공통안전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뼈대입니다. 장철민 의원은 “처음에 난감해 했던 정부도 몇 차례 회의를 통해 안전기준 방안을 모색하며 개정안을 함께 만들었다”며 “이미 정부의 변화는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정안을…

[소셜임팩트뉴스] 교실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이제는 사라질 때…유해물질 규제 법안 추진

민주당 장철민 의원,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개정안 발의…교구 안전기준 적용 촉구 아름다운재단·일과건강, ‘에코교실 만들기’ 지원사업 통해 교육환경 개선 법 개정 추진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학교에서 사용되는 게시판·칠판 등 교구의 유해물질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제14조의2 조항을 신설하여 학교 내 교구·비품 등에도 유해물질 공통안전기준을…

[블룸버그] 중국의 급부상으로 한국 석유화학 대기업들 고전, 산업 전환 시급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석유화학산업, 즉 플라스틱의 원료인 올레핀을 생산하는 능력이 어마무시하게 증가하고 저렴한 원료 수입과 규제 미비로 인한 원가 절감으로 한국 석유화학 대기업들의 난항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는 국내 대기업만의 문제는 아니고 중국의 플라스틱 생산 역량이 커지면서 더 싸고 저렴한 플라스틱이 시장에 마구잡이로 풀린다는 뜻인데요. 기사에 따르면 즉 플라스틱 생산량 증가가 수요 증가보다 많기 때문에…

EU 집행위, 식품접촉물질 BPA 사용 금지 규정 채택

유럽에서는 인체 접촉 식품용기에 비스페놀A 사용이 금지되는 법이 2025년 1월 20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18개월의 전환기간(2026년 7월 20일)을 거쳐 적용될 예정이며, 대체품이 없는 등 전환이 어려운 경우 추가 전환기간(2028년 1월 20일)으로 연장됩니다. 이미 젖병 등에서는 비스페놀A 사용이 금지되어 있지만 이번 규제로 실리콘, 고무, 금속 코팅 캔 등 플라스틱 이외의 소재도 식품용기에 비스페놀A 의 사용이 금지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껌 하나 씹었는데…”최대 3천개 미세플라스틱 나와”

천연소재로 된 치클 껌은 잠시 나왔다가 비싸고 질기다는 이유로 합성소재 껌만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데요. 합성소재를 씹는다? = 미세플라스틱를 씹는다! 인가 봅니다. 껌을 하나 씹을 때마다 약 3,0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입 속을 굴러다닐 수 있다는 소식… ㄷ ㄷ ㄷ 이번 연구에서 시중 10개 브랜드의 껌을 실험 참가자에게 씹게 한 다음, 타액 샘플을 채취해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는 속도와 양…

[이데일리] 아이에게 발암물질 쥐여줬네…어린이용 캐리어, 충격 결과

 시중에 유통되는 어린이용 캐리어에서 기준치 70배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YWCA는 25일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캐리어 13개 제품에 대해 주요 품질 및 성능을 시험·평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YWCA가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에 따라 6가지 유해화학물질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5개 제품(키즈비전, 비박, 레이빌라, 규티앤펄스 2개 제품)에서 유해화학물질 총 함량이 안전 기준치의 최소 1.3배에서 최대 70배까지…

시민과 함께 한 바이오모니터링 프로젝트

서울, 남원, 여수에서 시민들의 몸에 쌓인 유해물질을 측정해보고 생활습관과 제도를 바꾸기 위해 활동하는 바이오 모니터링 프로젝트! 2023-2024년의 결과를 모아 발표하는 자리인 시민 바이오 모니터링 포럼이 열렸습니다! 바이오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련 기관, 연구자들이 모여 유해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방안과 사회적 고민을 풀어놓고 환경실천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먼저 줄리안 님의 환경강의가 열렸어요. 줄리안께서 말씀하신 “접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