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세탁소 화학물질이 간 공격한다고?…손상 위험 3배 ‘그 물질’ 정체는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물질인 PCE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간 손상 위험을 3배나 높이고, 나아가 암과 간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기 위해 세탁소에 맡긴 옷에는 비닐 커버를 씌우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공기 중으로 유해물질이 휘발되니까요 일회용 비닐 옷 커버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절로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드라이클리닝 대신 좀 더…

[에너지경제신문] 프라이팬 코팅제로 쓰이는 과불화화합물, 어린이 뇌 발달에 영향

핀란드에서 2011년부터 임산부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코호트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수준의 과불화화합물(PFAS) 노출도 어린이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의 화학 구조별로 뇌의 다른 부위가 선택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이 발견되었는데요. 현재 어떤 기능적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구팀은 “신규 과불화화합물이 더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다”며 “환경 내 축적성과 인체 잔류성을 고려하면 임신부와…

[CNN] 손목밴드로 알아본 우리 주변 환경 속 유해물질

런던, 뉴욕, 홍콩… 유럽, 아시아, 북미 3곳의 기자가 독성 화학물질에 대한 일상 노출을 알아보기 위해 화학물질 모니터링 손목밴드를 착용하였습니다. 5일 간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한 후 검출한 결과 비스페놀A, 난연제, UV안정제, 프탈레이트과 같은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손목밴드에서는 총 20여 가지 유해물질을 검출하였고, 플라스틱 제품과 상관이 있는 물질이라고 해요. 모두 유해물질을 피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했지만,…

[연합뉴스TV] 납 기준치 50배 검출…아동 학습교구 유해물질 범벅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유자학교’에서 수업을 하던 중 실과시간에 사용된 가죽가방 DIY세트를 검사 결과 중금속 함량이 높아 정밀 검사를 하다가 밝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학교 교과과정에서 학습도구를 사용한 제품에서 안전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례입니다. 저희 발암행동에서 진행한 학습교구 설문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사각지대 발견이 가능했습니다. 산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초등교구 전문 몰까지 점검하고, 안전제품 유통과 소비를 위한…

[전자신문] “페인트 수십 년 지나도 치명적 독성” GIST, 페인트 첨가물 생식독성 토양 잔류 확인

몇 년 전 저희 ‘발암제로행동’에서는 페인트에 들어간 납이 어린이들 신경발달을 해친다며, 페인트에서 납을 사용하지 말도록 법 개정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국제 기준인 100ppm 이하로만 납이 검출되는 것으로 기준이 강화되었고요. 최근 나온 연구결과는 페인트에 첨가물로 들어가 알킬아민이 50년 후에도 토양과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외벽에 칠해진 페인트가 세월이 흐르면서 조각나 땅에…

[마이니치] 과불화화합물 일본 34곳 하수 슬러지에서 검출

일본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수돗물 내 PFOA와 PFOS의 농도를 규제할 예정입니다. 해당 화학물질의 농도가 리터당 50나노그램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이를 개선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규제를 앞두고 하수 슬러지에 포함된 과불화화합물 농도를 측정해 과불화화합물 오염도를 알아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하수 슬러지를 비료로 활용할 계획이 있는 일본에서 하수 슬러지 속 과불화화합물이 토양을 오염시킬 가능성을 알아보고 대책을 마련하기…

탐폰 등 생리대에 과불화화합물과 유해물질 사용 금지 청원!

최근 미국 뉴욕에서는 생리대에 과불화화합물과 독성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캠페인과 서명 운동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상 하원 의결을 통과해 현재 뉴욕 주지사의 서명을 받으면 확정될 예정인데요. 이에 뉴욕 주지사에게 이메일로 법 통과를 요청하는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생리대에서 PFAS와 기타 유해 화학 물질을 금지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세요!  기업들이 수십 년 동안 생리용품에…

[보고서] 식품 포장재 PVC 금지하라! (2024.7월)

제로웨이스트유럽에서 식품 포장재로 사용되는 PVC의 문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식품 포장재에서 PVC를 금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PVC 플라스틱 속 유해 첨가물 플라스틱에는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도 폴리염화비닐(PVC)에는 플라스틱 종류 중 가장 많은 첨가제와 유해물질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PVC는 모든 플라스틱 종류 중 가장 많은 화학 첨가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첨가물…

[벤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 車 타이어가 강을 죽인다… 빗물에 섞여 ‘맹독’ 물질 내뿜어

자동차 타이어 노화 방지를 위해 첨가되는 ‘6PPD’라는 물질이 대기 중 오존과 반응해 생성되는 ‘6PPD-퀴논’이라는 맹독성 화학물질이 생태계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20년 간의 추적 끝에 밝혀낸 과학자들은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이 유해물질을 규제하는 조항이 들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주요 요구사항은 ▲유해 화학물질의 단계적 퇴출 ▲안전한 대체재 사용 의무화 ▲제조사의 성분…

[PPC] 실리콘은 플라스틱 제품보다 안전할까?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대안으로 실리콘 다회용 제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오염방지네트워크(PPC)에서 실리콘 역시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일부 유해물질 검출 결과가 있고, 재활용이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라는 콘텐츠가 나왔습니다. 물론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보다야 다회용 실리콘이 나은 선택일 수 있으나, 실리콘 말고 스텐이나 우드 , 천연고무 등 가능하다면 다른 소재가 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