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과불화화합물 규제 동향

유럽연합과 미국에서 다음과 같이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소비자 제품 내 PFAS 사용 금지 및 조리 기구 라벨링 법안 채택 2026년 1월 12일, 미국 뉴저지주 주지사는 특정 소비자 제품 내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을 제한하고, 조리 기구에 대한 라벨링을 의무화하는 「영원한 화학물질 방지법(Protecting Against Forever Chemicals Act)」(S1042/A1421)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치는 카펫, 화장품, 식물성 포장재 생활 밀착형 제품에서 PFAS의 의도적 사용을…

[변화] 뉴욕주 생리용품에 과불화화합물 사용 금지 법안 통과 (PAFs와 인권)

뉴욕주에서 생리용품에 PFAS 및 유독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뉴욕 주지사 캐시 호철은 생리용품 내 PFAS 및 유해 화학물질 금지법( S.1548 / A.1502 )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안이 발효되면 뉴욕에서 판매되는 생리용품에는 PFAS, 파라벤,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이 함유될 수 없습니다. 이 법안은 소비자를 유해 화학물질 노출 및 건강 위험 증가로부터 보호합니다.   뉴욕주의 이 법이 미국 전역의 제조업체들이…

[연합뉴스] “영원한 화학물질 PFAS, 청소년 간질환 위험 3배 높일 수 있어”

청소년기에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되면 간질환 위험이 3배나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미 연구팀 “PFAS 혈중 농도 높은 어린이,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위험 증가” 증거를 발견했다는데요. 연구 책임자는 “청소년기는 간이 아직 발달 중인 때로 PFAS 노출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MASLD는 수년간 증상 없이 진행하다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청소년기에 간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

[에너지경제신문] 프라이팬 코팅제로 쓰이는 과불화화합물, 어린이 뇌 발달에 영향

핀란드에서 2011년부터 임산부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코호트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수준의 과불화화합물(PFAS) 노출도 어린이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의 화학 구조별로 뇌의 다른 부위가 선택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이 발견되었는데요. 현재 어떤 기능적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연구팀은 “신규 과불화화합물이 더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다”며 “환경 내 축적성과 인체 잔류성을 고려하면 임신부와…

[마이니치] 과불화화합물 일본 34곳 하수 슬러지에서 검출

일본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수돗물 내 PFOA와 PFOS의 농도를 규제할 예정입니다. 해당 화학물질의 농도가 리터당 50나노그램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이를 개선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규제를 앞두고 하수 슬러지에 포함된 과불화화합물 농도를 측정해 과불화화합물 오염도를 알아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하수 슬러지를 비료로 활용할 계획이 있는 일본에서 하수 슬러지 속 과불화화합물이 토양을 오염시킬 가능성을 알아보고 대책을 마련하기…

탐폰 등 생리대에 과불화화합물과 유해물질 사용 금지 청원!

최근 미국 뉴욕에서는 생리대에 과불화화합물과 독성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캠페인과 서명 운동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상 하원 의결을 통과해 현재 뉴욕 주지사의 서명을 받으면 확정될 예정인데요. 이에 뉴욕 주지사에게 이메일로 법 통과를 요청하는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생리대에서 PFAS와 기타 유해 화학 물질을 금지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세요!  기업들이 수십 년 동안 생리용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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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학교 연구진은 70종 이상의 생리컵, 생리팬티 등 재사용 월경 용품을 대상으로 과불화화합물의(PFAS) 검출시험을 결과, 일부 제품에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 대부분 샘플(71.2%)에서 과불화화합물에서 농도가 낮은 반면 약 1/3의 생리팬티와 1/4의 재사용 패드에서는 의도적으로 과불화화합물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제조업체가 생산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이러한 화학 물질을 첨가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과불화화합물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지 표시되지…

유럽연합 과불화화합물 규제 강화

환경규제 사전 대응 시스템인 ‘COMPASS’에서 소개된 내용을 공유합니다. 2025년 6월 27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화가 과불화옥탄설폰산(PFOS) 및 그 관련 화합물의 허용농도를 대폭 강화하는 규제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에 관한 규정(POPs 규제, Regulation (EU) 2019/1021) 개정의 일환으로, PFOS의 허용 농도 기준을 강화하고 사용 예외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의도적 미량오염물질(Unintentional Trace Contaminant) 허용농도 강화  – PFOS 또는 그 염류…

[성명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과불화화합물 사용 연장을 반대한다

환경보건학회에서 다음과 같은 성명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분해가 잘 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어 ‘영원한 화학물질’이라는 별칭을 가진 과불화화합물. 사용 후 환경에도, 인체나 생명체 건강에도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잔류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 등에서는 과불화화합물 규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데요. 한국은 정반대로 과불화화합물 사용 연장을 결정하였습니다. 근시안적 시각으로 환경과 건강에 영원히 영향을 주는 결정을 이렇게 막무가내로 해도…

[글로벌 이코노미] EU, 소비재 ‘영구 화학물질’ PFAS 사용 제한 추진

유럽연합에서 ‘영원한 화학물질’으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 PFAS을 화장품, 조리기구 등 소비자 제품에 사용 제하는 법안을 2025년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시카 로스월 EU 환경담당 위원은 2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소비자 제품에 대한 PFAS 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인체와 환경, 산업계 모두에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북유럽 국가 화학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PFAS는 플라스틱 제조와 전자제품 생산 등 산업 분야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