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해외직구 어린이 우산서 유해물질 국내 기준치 444배 검출

서울시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된 어린이용 우산·우비·장화 등 어린이용품 35개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11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 물질이 나오거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높은 농도로 검출되었습니다. 총 6개 우산에서 프탈레이트가 검출되었는데요. 국내 기준치를 최대 443.5배 초과한 제품도 있었으며 이 가운데 2개 제품은 납도 기준치 대비 최대 27.7배 초과…

[겨울학교] 화관법 화학사고 신고제도 개선방안 논의

화학안전정책포럼 이해당사자 공부 모임이 열렸습니다! 화학물질 안전을 주제로 활동하는 활동가들 대상으로 화학안전정책포럼에서 쟁점이 되는 사항들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안전한 화학물질 안전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열린 공부 시간입니다. 겨울학교 활동가 공부 모임 : 화관법 화학사고 신고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화학물질안전원의 김성범 선생님을 모시고 현재 시행 사항 이야기를 듣고 더 나은 제도를 함께 고민해보았습니다. 현재 화학물질안전원에서는 소방청 검색엔진에…

[오마이뉴스] 암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마을들… 세 가지 공통점 있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점점 더 위험한 산업시설과 폐기물이 고령화되고 외진 농촌인구의 건강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민주적으로 조직된 지역 커뮤니티와 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단체나 시민운동이고요. 인구가 적고 고령화된 농촌에 몰리는 환경 유해시설 2022년, EJ현장연구모임은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민환경권 보호 방안 연구> 보고서(아래 보고서①, 제2회 삼보일배 오체투지 환경상 환경연구지원기금…

케미와 세피가 알려주는 화학물질 이야기! 교사연수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화학생활과 건강한 학교를 위해 ‘케미와 세피의 화학물질 탐정단’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화학물질 탐정단은 2025년 전국의 학교에서 약 8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과 환경 교육을 듣고 자발적인 캠페인을 꾸립니다. 이 과정에서 각 학교의 선생님들께서 ‘케피와 세피의 화학물질 이야기’를 초등 5, 6학년 교과과정과 연결해 다채롭게 교육하실 예정입니다. 이에 전국에서 ‘케미와 세피의 화학물질 탐정단’ 프로젝트에…

[성명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과불화화합물 사용 연장을 반대한다

환경보건학회에서 다음과 같은 성명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분해가 잘 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어 ‘영원한 화학물질’이라는 별칭을 가진 과불화화합물. 사용 후 환경에도, 인체나 생명체 건강에도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잔류합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연합 등에서는 과불화화합물 규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데요. 한국은 정반대로 과불화화합물 사용 연장을 결정하였습니다. 근시안적 시각으로 환경과 건강에 영원히 영향을 주는 결정을 이렇게 막무가내로 해도…

[보도자료] 금속가공유 가이드라인 협약 체결…”노동자 건강과 환경 위해”

금속노동자의 건강과 환경을 위한금속가공유 가이드라인 협약식 체결 정부기관이 해야 할 유해물질 사용저감 대책금속노조와 금속가공유 업체가 직접 시행 합의! 발암성 및 생식독성물질 등 유해물질 원료 사용하지 않기로,해외 수출품에도 동일한 기준 적용 발암행동과 전국금속노조가 힘을 합쳐, 현장에서 유해물질이 사용되는 금속 가공유를 안전한 성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사용하며 모니터링하고, 동일한 기준을 해외 수출품에도 적용합니다! 너무 너무 멋진 변화를 만들어주신 금속노조와 발암행동…

[워싱턴포스트] 플라스틱 내 프탈레이트로 인한 인명 손실

워싱턴포스터 기사에 따르면 플라스틱에 든 유해물질 ‘프탈레이트’로 인해 연간 약 35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라스틱이 사람 잡네!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고 버려지는 선진국 거주자가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폐기물이 제 3세계로 이동함으로써 플라스틱에 든 유해물질의 영향은 선진국보다 오히려 개발도상국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는 환경 부정의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에 함유된 일반…

[2025 겨울학교] 박봉균 원장님과의 인연, 그리고 화학안전 정책포럼

이번 발암행동 겨울학교는 화학물질안전원의 박봉균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원장님과 시민사회가 어떻게 만나 거버넌스를 이루게 되었는지, 그 생생한 역사를 들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거버넌스를 잘 활용해 화학안전을 굳건히 해야겠다! 결심하게 되었달까요. 그 현장의 모습을 전합니다. 박봉균 원장님의 개인사와 화학물질 전문 공무원으로서의 역할! (썰!!)  대학교를 9년 동안 다녔다가 2000년에 환경부에 들어감, 99년에 졸업했으나 IMF가 터져 화학회사에…

[코메디닷컴] 아이가 자는 사이 뇌까지 위협?…매트리스서 유해물질 검출

아이가 자는 사이 뇌까지 위협?…매트리스서 유해물질 검출 프탈레이트 등 유해 물질 방출 확인…신경 및 생식 장애, 천식, 호르몬 교란 , 암 위험 높여 캐나다 연구에 따르면 새로 교체한 매트리스에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와 난연제가 나와 어린이들이 숨 쉬는 공기가 오염되었다는 뉴스입니다. 허리에도 안 좋다는데, 침대를 안 쓰는 게 좋을까 싶네요. 어린이가 침대 매트리스에서 자는 동안 호흡이나 피부…

[EBS] 어린이의 눈으로 본 ‘안전한 교실’은? / EBS뉴스 2025. 05. 05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모든 아이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권리가 있는데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실제로 법을 바꾸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 특별한 수업 현장에서 인터뷰에 응한 길음초등학교 학생들이 EBS 스튜디오에 나가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영상 보기